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지역뉴스 | 정치 | 2026-04-08 13:05:06

크리스 카, 한인사회 후원회, 조지아 주지사 후보, 공화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

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티 후원의 밤 모임이 7일 저녁, 둘루스 ‘더 파티(The Party)’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의 한인 유권자들이 참석해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직접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에드워드 안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클레이턴 리 공화당 아시안 정책기획 디렉터가 크리스 카 후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72년생인 크리스 카는 올해 54세로 조지아대(UGA)에서 학부와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재직하던 중 자니 아이잭슨 전 연방상원의원의 보좌관으로 6년을 근무했다. 2013년 네이선 딜 전 주지사에 의해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으로 발탁돼 3년간 일하면서 144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8만 4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기간에 한국을 두 차례 방문한 전력이 있다.

2016년 조지아주 검찰총장이자 법무장관에 임명된 카는 2018년과 2022년 선거에서 승리하며 10년동안 조지아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헌신했다. 특히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갱, 인신매매, 조직범죄, 오피오이드 마약 대응 등의 업적을 남겼다.    

크리스 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왜 주지사에 출마하는 지에 대한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조지아주를 비즈니스 파워, 스몰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주로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갱과 인신매매, 마약 등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고, 조지아주는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주지사직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카 후보는 조지아주의 한인 커뮤니티와 한국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뿌리내리고 있으며, 한국어가 주 3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며, 한인 커뮤니티와 기업들이 지역의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와 어깨를 맞대고 논의했던 정책과 유산을 계승해 조지아주의 법치주의 강화와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그리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교육 투자 확대를 통해 한인들이 삶의 질과 경제 및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카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소득세 인하, 재산세 인하, 갱과의 전쟁 및 인신매매 근절, 공공 안전 확보, 경제 성장,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교육 시스템 개선 등을 언급했다. 특히 한인 커뮤니티 및 아시아 이민자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대폭 확대해 조지아주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카 후보는 마지막으로 예비경선일(프라이머리)이 41일 남았다며, 유권자 등록을 꼭 하고, 조지아주의 미래를 밝힐 자신에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크리스 카 공화당 후보에 대한 한인사회 후원의 밤 모임이 7일 둘루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크리스 카 공화당 후보에 대한 한인사회 후원의 밤 모임이 7일 둘루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한국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 365민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전했다. 여권 재발급 온라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노령자·유족급여 등 기금2032년 4분기 고갈되면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연방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의 노령연금 재원이 예상보다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