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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3-26 10:41:04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정기연주회, 사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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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만남 

플루티스트 사라 신과 협연 무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가 오는 4월 4일(토)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Classical vs Romantic (고전 vs 낭만)이라는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양 음악사의 양대 산맥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두 거장,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을 통해 각 시대가 추구하는 서로 다른 음악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LSO의 설립자이자 음악감독인 박평강 (Pyeongkang Park)의 정교한 지휘 아래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프린스턴 대학교 플루트 교수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사라 신(Sarah Shin)이 협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플루티스트 사라 신(Sarah Shin) 교수는 모차르트 특유의 밝고 경쾌한 선율과 정교한 기교를 그녀만의 섬세한 해석으로 풀어내며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음악적 생동감을 불어넣는 박평강 음악감독의 지휘가 더해져, 차이코프스키의 대작들이 지닌 열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선율이 새롭게 재해석된다. 특히 ‘1812년 서곡(Op. 49)'은 로렌스빌 심포니 합창단의 웅장한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압도적이고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교향곡 5번 마단조(Op. 64)'를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폭발적인 감수성을 극대화한다.

고전의 절제미와 낭만의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두 아티스트의 완벽한 호흡과 합창단의 하모니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예술적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아메리칸 델리의 특별 후원과 KLiCHS (클릭스 회계법인), 정준 법률 사무소 내셔널 서플라이, 청담 레스토랑의 후원 그리고 오로라 극장 및 킬리안 힐 크리스찬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티켓 가격은 프리미엄석 30달러, 일반석 20달러로 책정됐다. 티켓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lwvso.com ▶이메일: info@lwvso.com ▶전화문의: 770-865-1886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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