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수료 축하, 멋진 패션쇼 무대 선봬
한국모델협회(KMA) 애틀랜타지부와 김스모델링스튜디오(Kim’s Modeling Studio, 원장 김희숙)가 주최한 ‘제2회 수료식 축하 패션쇼'가 3월 21일 오후, 둘루스 소재 더 파티(The Party)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모델 교육 과정을 마친 2기 수료생 3명의 성과를 기념하고, 패션쇼를 통해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패션 감각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수료생 가족과 지인,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축하했으며, 애틀랜타 한인회 박은석 회장과 이미쉘 수석 부회장, 최병일 자문위원장, 미셸 강 조지아 99지역구 하원의원 후보, 김복희 원로 연극배우, 이국자 전 한국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을 격려했다.
박은석 한인회장은 “한국의 ‘K 문화’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이 때 여러분은 K-패션을 주도하고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는 공공외교의 전파자로서 큰 역할을 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시니어 모델들은 여왕의 귀환(이브닝 드레스), 추억의 그림자, 삶의 스토리, 영화 속의 주인공 등의 주제로 패션쇼를 진행했으며,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양현숙 원장의 난타 공연, 이정헌 문치호 씨의 색소폰 연주 등의 찬조 출연도 진행됐다.
김희숙 원장은 “작은 걸음으로 시작한 교육이 어느덧 2기 수료식으로 이어지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문화 발전과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스모델링스튜디오가 주관하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 애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 WKBC USA, 애틀랜타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또한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협찬이 더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