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음악인 홍석영, 샬롯 정 연주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이조엔)은 21일 조지아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열었다.
남부지부는 1991년 설립돼 이날 참석자들에게 25년 역사를 담은 책자를 발간 배포했으며, 재단은 1993년부터 매년 이맘때 후원자 초청 모금 음악회를 개최해 왔다.
이존앤 회장은 장학재단의 설립 목적과 주요 장학금 지급 내용을 연주회에 앞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뉴잉글랜드 콘서버토리에 재학 중인 홍석영 군과 보스턴의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샬롯 정 양이 재능기부로 열렸다.
정 양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콘체르트 1번을 박유영 피아니스트와 협연했으며, 홍 군은 리스트의 단테 소나타를 연주했다. 또 정양과 홍군은 윌리엄 볼컴의 우아한 유령, 마누엘 폰세의 에스트렐리타 “작은 별’ 등을 협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