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
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
KTLA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글렌도라의 콜터 파인 트레일에서 사망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37분께 부상 빅 달튼 캐니언 로드와 글렌도라 마운틴 로드 교차점 부근에 부상 등산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의 등산객을 발견했으며, 당국은 추락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범죄 관련 여부까지 조사 중이라고 KTLA는 전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등산로 사망자의 신원이 올해 66세의 민모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민씨에 대한 정확한 사인을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형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