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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6-02-17 14:06:45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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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이상 참여해 성황

 

2026년 설날을 맞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한인 동포들을 위한 ‘신년 동포 사랑 떡국잔치’를 마련했다.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열린 떡국잔치에는 한인동포 400명 이상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고향의 정을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떡국잔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은석 회장은 “동포 여러분과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고향의 정을 나누고 서로 덕담하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고 인사했다.

한인회 임원진은 16일부터 고명을 만들고 음식을 마련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인 끝에 설날 당일 동포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조이너스 케어 등 복지센터도 이번 행사에 단체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경품추첨을 통해 선물도 받았으며, 이번 행사는 아씨마켓(Assi Market)이 특별 후원했다. 박요셉 기자

 

17일 설날을 맞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애틀랜타한인회가 마련한 '신년 동포사랑 떡국잔치' 참가자들이 음식을 들며 고향의 정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설날을 맞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애틀랜타한인회가 마련한 '신년 동포사랑 떡국잔치' 참가자들이 음식을 들며 고향의 정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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