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앤 드라이브’ 선정
팰리세이드, 카니발 등
성능·안전·디자인 평가

현대차와 기아의 10개가 넘는 모델이 저명한 자동차 평가매체로부터 최고의 차량에 선정됐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매체 ‘카 앤 드라이버’가 선정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현대차 8개 모델, 기아 5개 모델 등 총 13개 모델이 수상했다. 이는 미국서 판매되는 자동차 제조사 중 가장 많은 모델들로 현대차와 기아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 디자인, 편의성 등에서 업계 최고임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카 앤 드라이브가 부문별로 선정한 이번 수상에서 현대차는 스포츠 컴팩트 부문에서 현대 엘란트라 N, 전기 컴팩트 SUV 부문에서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5N, 전기 중형 SUV 부문에서 아이오닉9, 중형 3열 SUV 부문에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중형 SUV 부문에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컴팩트 픽업 트럭 부문에서 싼타크루즈, 하이브리드 중형 SUV 부문에서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 8개 모델이 선정됐다.
기아는 미니밴 부문에서 카니발과 카니발 하이브리드, 소형 컴팩트 전기 SUV 부문에서 EV6, 중형 전기 SUV 부문에서 EV9, 중형 패밀리 세단 부문에서 K5 등 5개 모델이 선정됐다.
리치 세포스 카 앤 드라이버 디렉터는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는 카 앤 드라이버 테스트에서 10점 만점 중 9점 이상의 평가를 받은 차량에게만 수여되는 상으로, 자동차 업계의 명예의 전당과 같다”며 “현대차와 기아가 무려 13개 모델이나 수상한 것은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의 차량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1955년에 설립된 카 앤 드라이버는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한 권위 있는 매체이자,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가이드다.
월 1,500만명의 온라인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상 경력이 있는 인쇄 잡지를 통해 신차, 중고차, 인증 중고차와 관련된 전문가 콘텐츠와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카 앤 드라이버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포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차량 테스트, 연구, 리뷰를 제공한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