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한인교협 2026 사업총회 개최

지역뉴스 | 종교 | 2026-01-22 14:17:49

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 손정훈 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6년 표어 '건강한 교회의 꿈'

부활절연합예배, 체육대회 계획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가 22일 노크로스에 위치한 복음동산장로교회(담임목사 김대성)에서 2026 사업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최승혁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형근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박민규 장로의 성경봉독, 유에녹 목사의 말씀, 김대성 목사의 광고, 최명훈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유에녹 목사는 ‘다시 주는 복’ 주제로 설교를 전하면서 “벧엘로 다시 돌아오는 야곱을 하나님이 다시 불러 만나시고 이스라엘이란 새 이름을 주셨다”며 “부족해도 넘어져도 다시 만나 주시고 불러 사명을 주시는 주님만 바라보는 교협이 되자”고 강조했다. 

2부 회무는 손정훈 의장의 사회로 류근준 이사장의 기도, 서기의 회원점명 및 전 회의록 낭독, 감사를 맡은 백성봉 목사가 2025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감사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임원 및 분과위원장 인준 보고를 진행했으며, 2025년 사업 및 지출 결산은 통과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7만5천여 달러로 인준되며 확정지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손정훈 회장이 최명훈 직전 회장과 21년간 회계를 맡아 수고한 이순희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올해 교협의 새롭게 선임된 임원으로 부회장 유에녹 목사, 평신도 부회장 박민규 장로, 총무 최승혁 목사, 부총무 김대성 목사, 서기 한형근 목사, 회계 이창향 권사, 감사 최선준 목사·홍육기 장로가 소개됐다.

분과위원장에는 예배 박원율 목사, 신학 김종민 목사, 기도 이제선 목사, 홍보 황영호 목사, 선교전도 남범진 장로, 교육/청소년 김모세 목사, 여성 조세핀 정 권사, 장애인 김창근 목사, 체육선교 천경태 장로, 친교 양나ㅣㅁ숙 장로, 법률자문 이종원 변호사 등이 위촉됐다.

2026년 교협 표어는 ‘건강한 교회의 꿈’이며, 주요사업으로는 4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슈가로프한인교회), 5월 유소년 체육대회, 9월 교협 목회자 체육대회, 10월 복음화대회(새생명교회) 등이 있다.

교협은 이날 강병희 목사(중앙교회), 김준경 목사(베다니장로교회)가 신입회원 인사를 했으며, 김세업 목사(예수소망교회)와 우경환 목사(비전교회)가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박요셉 기자

 

22일 열린 2026년 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2일 열린 2026년 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교협 임원진.
교협 임원진.

 

 

교협 분과위원장들.
교협 분과위원장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