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표어 '건강한 교회의 꿈'
부활절연합예배, 체육대회 계획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가 22일 노크로스에 위치한 복음동산장로교회(담임목사 김대성)에서 2026 사업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최승혁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형근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박민규 장로의 성경봉독, 유에녹 목사의 말씀, 김대성 목사의 광고, 최명훈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유에녹 목사는 ‘다시 주는 복’ 주제로 설교를 전하면서 “벧엘로 다시 돌아오는 야곱을 하나님이 다시 불러 만나시고 이스라엘이란 새 이름을 주셨다”며 “부족해도 넘어져도 다시 만나 주시고 불러 사명을 주시는 주님만 바라보는 교협이 되자”고 강조했다.
2부 회무는 손정훈 의장의 사회로 류근준 이사장의 기도, 서기의 회원점명 및 전 회의록 낭독, 감사를 맡은 백성봉 목사가 2025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감사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임원 및 분과위원장 인준 보고를 진행했으며, 2025년 사업 및 지출 결산은 통과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7만5천여 달러로 인준되며 확정지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손정훈 회장이 최명훈 직전 회장과 21년간 회계를 맡아 수고한 이순희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올해 교협의 새롭게 선임된 임원으로 부회장 유에녹 목사, 평신도 부회장 박민규 장로, 총무 최승혁 목사, 부총무 김대성 목사, 서기 한형근 목사, 회계 이창향 권사, 감사 최선준 목사·홍육기 장로가 소개됐다.
분과위원장에는 예배 박원율 목사, 신학 김종민 목사, 기도 이제선 목사, 홍보 황영호 목사, 선교전도 남범진 장로, 교육/청소년 김모세 목사, 여성 조세핀 정 권사, 장애인 김창근 목사, 체육선교 천경태 장로, 친교 양나ㅣㅁ숙 장로, 법률자문 이종원 변호사 등이 위촉됐다.
2026년 교협 표어는 ‘건강한 교회의 꿈’이며, 주요사업으로는 4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슈가로프한인교회), 5월 유소년 체육대회, 9월 교협 목회자 체육대회, 10월 복음화대회(새생명교회) 등이 있다.
교협은 이날 강병희 목사(중앙교회), 김준경 목사(베다니장로교회)가 신입회원 인사를 했으며, 김세업 목사(예수소망교회)와 우경환 목사(비전교회)가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