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
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한인 학생들이 대거 포함됐다.
클라이드 의원이 올해 추천한 제9선거구 학생 16명 중 12명이 귀넷 카운티 출신이며, 이 가운데 4명이 한국계 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은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상선사관학교 입학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미국 하원의원 또는 상원의원의 추천은 사관학교 입학 절차의 필수 요건이다. 미국 해안경비대 사관학교는 유일하게 의회 추천이 필요 없는 사관학교이다.
클라이드 의원은 “이 16명의 뛰어난 학생들을 우리나라의 명문 사관학교에 추천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모든 추천 학생들은 탁월한 리더십, 지성, 그리고 강인함을 갖추고 있으며, 이 애국적인 조지아주 젊은이들은 미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인재들이며, 앞으로 그들이 제9선거구를 빛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클라이드 의원이 올해 추천한 귀넷 카운티 한인 학생들은 다음과 같다; ▶ 밀크릭고 앨리슨 신(육군사관학교 및 해군사관학교) ▶노스귀넷고 정이현(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및 해군사관학교) ▶노스귀넷고 이연재(공군사관학교 및 해군사관학교) ▶피치트리릿지고 알렉산더 리(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및 해군사관학교.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