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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빼고 조지아 올 겨울 ‘첫 눈’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1-18 14:17:42

첫 눈. 중부지역, 적셜량, 국립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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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

중부지역 중심...최대 3인치 

 

일요일인 18일 이른 아침부터 조지아 다수 지역에 올 겨울 들어 사실상 첫 눈이 내렸다.

국립기상청 및 주요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눈은 조지아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관측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3인치의 눈이 쌓인 것으로 관측됐다

18일 오후 1시 현재 눈은 서부 지역에서는 라그랜지 북쪽지역에서부터 도날슨빌 남쪽, 플로리다 주경계 인근지역에서도 내렸다.

이어 동쪽으로 이동한 눈은 세노이와와 그린빌을 거쳐 메트로 애틀랜타 남부 지역인 헨리 카운티까지 도달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외에도 트룹과 메리웨더, 파이트, 라마, 먼로, 버츠 카운티에서도 눈이 관측됐다.

남부 지역에서는 컬럼버스에서 메이컨 , 위너로빈스 지역에서 눈이 보고됐고 밀리지빌과 샌더스빌, 더블린 등 동부 지역에서도 적설이 관측됐다.

국립 기상청은 오전 11시 기준 눈구름이 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다고 전했다.

현재 비공식으로 집계된 적설량에 따르면 몬티셀로에서는 약 3인치, 토머스톤과 컬럼버스에서는 약 1.5인치의 눈이 쌓인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오전 3시에 발령된 겨울철 기상 주의보는 오후 1시를 기해 일단 해제됐다.

올 겨울 들어 한 두 차례 북부 산간 지역에 소량의 눈이 내린 적은 있지면 이번처럼 광범위하게 눈이 내린 것은 처음이다. 

이필립 기자 

 

18일 오전 버츠 카운티 잭슨시의 눈 내린 거리 모습.<사진=11얼라이브 뉴스>
18일 오전 버츠 카운티 잭슨시의 눈 내린 거리 모습.<사진=11얼라이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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