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지역뉴스 | 교육 | 2026-01-05 11:39:43

인터랙티브 컬리지 오브 테크놀로지, 영어, 문법, 관사, 동사, 시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터랙티브 컬리지 오브 테크놀로지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영어를 배우는 것은 많은 이민자들에게 교육, 취업,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위한 문을 열어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의욕적인 학습자라 할지라도 영어 문법은 큰 난관이 될 수 있습니다. 예측 가능하거나 소리 나는 대로 읽히고 일관된 구조를 따르는 많은 언어들과 달리, 영어는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불규칙성과 예외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심지어 영어 원어민들조차 이러한 문법 규칙의 예외 때문에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인터랙티브 컬리지 오브 테크놀로지(Interactive College of Technology, ICT)에서는 교사들이 수업 시간 전체를 할애하여 문법을 다루고 이민자들이 문법 실력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음은 이민자들이 가장 흔하게 어려움을 겪는 몇 가지 문법 규칙들과 그 이유입니다.

  1. 관사: "A", "An", 그리고 "The"

러시아어, 아랍어, 중국어, 혹은 한국어처럼 관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언어권의 화자들에게 영어 관사는 정복 불가능한 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명사 앞에 관사(a, an, 또는 the)가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떤 것을 써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문법적 지식뿐만 아니라 문화적 맥락까지 요구합니다. ICT의 체노아 다니엘스(Chenoa Daniels) 교사는 "우리는 ICT 학습자들이 대상이 구체적인지 일반적인지, 셀 수 있는지 없는지, 듣는 이에게 알려진 것인지 아닌지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원어민들은 이를 직관적으로 처리하지만, 이민자들은 "I went to the school"과 "I went to school" 같은 문장의 차이를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I went to school"은 어떤 사람이 살면서 학교에 다녔다는(등교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대화의 초점은 교육을 받고 배우는 활동 자체에 있습니다. 하지만 "I went to the school"은 특정 학교, 보통 이름이 언급된 바로 그 학교에 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관사 "the"의 사용은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2. 불규칙 동사와 과거 시제

영어에는 수백 개의 불규칙 동사가 있으며, 그중 다수는 매우 흔하게 쓰이는 단어들입니다(예: go/went, see/saw, take/took, eat/ate). 일관된 동사 활용 패턴을 가진 언어들과 달리, 영어는 불규칙 동사의 다양한 형태를 암기해야 합니다. 학습자들은 종종 과거 시제를 만들 때 무조건 "-ed"를 붙이려 하여 "I goed"나 "I buyed" 같은 표현을 쓰게 됩니다. 불규칙 동사는 일상 대화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잦은 실수는 좌절감을 줄 수 있습니다.

ICT 강사들은 학생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초급 영어 수업에서 단순 과거 문법을 배우기 시작하며, "I eat cake at the birthday party yesterday(나 어제 생일 파티에서 케이크 먹다)"와 같은 문장을 "I ate cake at the birthday party yesterday(나 어제 생일 파티에서 케이크 먹었다)"로 고치는 연습을 합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직장 동료, 이웃, 자녀 학교 선생님들과 소통할 때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3. 전치사: "In", "On", "At" 등

전치사는 모든 영어 학습자에게 가장 까다로운 영역입니다. 언어 간에 직접적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드물며, 논리적인 규칙보다는 관용적인 표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은 "차 안(in the car)"이라고 하면서 "버스 위(on the bus)"라고 할까요? 왜 우리는 공항에는 "at"을 써서 도착하고, 도시에는 "in"을 써서 도착할까요? 영어에서 우리는 특정 장소, 건물, 또는 행사에 도착할 때 "at"을 사용합니다. 반면, 경계나 한계가 있는 장소에 도착할 때는 "in"을 사용합니다.

인터랙티브 컬리지 오브 테크놀로지(ICT)에서는 교사들이 이러한 규칙을 가르치는 연습 문제와 수업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Here are a few grammar exception exercises. Based on what you just read, match the questions to the correct answers below:

1. I went to ___________________ last week.

1. I went to ___________________ located at 123 Grand Avenue Road. The name

of the church is Big Beautiful Church.

1. I __________ bananas and bread for breakfast every morning.

1. I __________ eggs and bread for breakfast last Saturday morning.

1. We arrive ________ Paris, France at 7AM.

1. We arrive ________ home for dinner every night.

a. the church

b. in

c. ate

d. church

e. at

f. eat

영어를 배우는 데 따르는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들은 매일 이 장애물들을 극복해 내고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컬리지(Interactive College)와 같은 집중 영어 교육 기관들은 영어가 낯선 사람들이 몰입 환경 속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생들은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수업과 암기, 그리고 반복을 거치면 아무리 까다로운 영어 문법 규칙이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게 되며, 마침내 자연스러운 습관처럼 몸에 배게 될 것입니다.  문의: 770-216-2960 주소: 5303 New Peachtree Rd. Chamblee GA 30341 웹사이트 http://www.ict-ils.edu/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