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베네수 원유 수천만배럴 미국에 인도”

미국뉴스 | 경제 | 2026-01-08 09:24:36

베네수 원유 수천만배럴 미국에 인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장가격 최대 30억달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가 제재 대상이었던 고품질 원유 3,000만∼5,000만 배럴을 미국에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 원유는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며, 판매 대금은 미국 대통령인 나의 통제하에 둬서 베네수엘라 국민과 미국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5,000만 배럴 기준으로 시장가격은 최대 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한 뒤 미국 석유 기업들의 참여를 통한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날 발표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기반으로 일정한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7일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제재 때문에 합법적인 수출이 막힌 베네수엘라의 원유를 시장에 대신 팔고, 그 수익을 베네수엘라 안정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정부와 이 같은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27개국 청년 리더들 뭉쳤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27개국 청년 리더들 뭉쳤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미국의 한인 의료·복지 활동가에서부터 브라질의 AI 투자 전문가,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년 대표 등까지 세계 27개국에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 온 차세대동포 59명이 인천 송도에 집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