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풀턴 학교 경찰, 학생에 테이저 발사...직무정지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12-19 14:47:33

학교 경찰, 테이저 발사, 직무정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관련 동영상 유포, 교육청 조사 착수

 

풀턴 카운티 교육청 소속 경찰관이 버스 안에서 학생에게 테이저를 사용한 혐의로 직무가 정지되고 조사를 받고 있다. 교육청은 19일 이 사실을 밝히며, 해당 사건에 학생들이 연루되어 있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풀턴 카운티 교육청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유지하고, 학교 경찰 관련 모든 사건이 철저하고 적절하게 검토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페어번 랭스턴 휴즈 고등학교 학생이 연루된 이 사건 영상은 현재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되고 있다. 영상은 경찰관이 학생에게 '잘못된 버스에 탔으니 내려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학생이 이를 거부하자, 경찰관은 욕설을 하며 테이저를 발사한다. 학생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고, 경찰관은 학생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려 한다. 결국 다른 경찰관의 도움으로 학생은 버스에서 하차한다.

대럴 L. 스티븐스 랭스턴 휴즈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대치 상황이 '고립된 사건'이라고 밝혔다. 스티븐스 교장은 "우리는 관련 당국과 협력하여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썼다.

그는 또한 학생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온라인에 유포되는 영상을 공유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서한에는 "자녀에게 책임감 있는 온라인 행동과 확인되지 않거나 부적절한 콘텐츠를 재게시하거나 관여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줄 것을 권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요셉 기자

 

학교 경찰이 테이저 건을 쏘는 장면. <사진=FOX5 TV 뉴스 화면>
학교 경찰이 테이저 건을 쏘는 장면. <사진=FOX5 TV 뉴스 화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