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주민 기대수명 늘긴 늘었는데...

지역뉴스 | 사회 | 2025-12-04 11:44:51

기대수명, 조지아 주민, CDC, 코로나119, 약물과다복용, 사망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평균보다 밑...전국 36위

'22년 75.9세...1년새1.6세↑

 

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이 크게 늘어났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현재 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은 75.9세로 이전연도와 비교해 1.6세가 늘어났다.

같은 기간 미 전국적으로는 기대수명은 1.1세가 늘어난 77.5세였다.

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 증가폭은 전국 평균치를 훨씬 상회했지만 여전히 기대수명치는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는 셈이다.

주별 기대수명 순위에서도 조지아는36위에 머물며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주는 80세의 하와이였고 웨스트 버지니아는 72.2세로 가장 낮았다.

CDC에 따르면 2023년 전국 기대수명은 0.9세가  더 늘어 78.4세를 기록했다. 다만 2023년 주별 기대수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CDC는 기대수명이 늘어난 요인으로 코로나 19 이후 사망자 감소와 약물과다복용 사망자 감소를 꼽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해 미국에서는 12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하지만 2020년 중반 이후 백신확대와 치료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사망자수는 크게 줄었다.

약물과다복용 사망자는 2021~22년 사이에 완만해지면서 2023년에는 더욱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디고 CDC는 전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만 해도 약물과다복용 사망은 전국적으로 10만 49건에서 7만,690건으로 26%가 줄었다. 같은 기간 조지아도 2,339건에서 1,847건으로 21% 줄었다.

이필립 기자 

 

코로나19 사망자와 약물과댜복용 사망자 감소 등으로 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은 최근 크게 늘었지만 여전히 전국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셔텨스톡>
코로나19 사망자와 약물과댜복용 사망자 감소 등으로 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은 최근 크게 늘었지만 여전히 전국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셔텨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한국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 365민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전했다. 여권 재발급 온라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노령자·유족급여 등 기금2032년 4분기 고갈되면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연방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의 노령연금 재원이 예상보다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