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GMC 한미연회, 커넥트 컨퍼런스 개최

지역뉴스 | 종교 | 2025-12-03 11:31:19

GMC 한미연회, 커넥트 컨퍼런스 개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성인, 유스, 어린이 온세대 사역 진행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가 주최하고, 연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대기 목사)가 주관한 커넥트 컨퍼런스(대회장 배연택 목사)가 11월 26일(주일)부터 29일(수)까지 달라스 중앙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감리교회(GMC)가 추구하는 ‘성서적 거룩함’과 ‘건강한 가정” 비전 아래,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건강한 교회와 성도, 가정을 회복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최상훈 목사(화양감리교회)가 주강사로 섬기는 가운데 은혜롭게 성료되었다. 

미 전역에서 모인 커넥트 컨퍼런스에는 성인 226명, 중고등부 청소년 60명, 어린이 71명이 등록하고, 약 400여명이 참석한 온세대사역(All Generation Ministry)의 모습을 보여준 전국단위 영성집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글로벌감리교회는 기존 미 연합감리교회(UMC)가 동성애자 목사안수와 동성결혼을 교단법으로 허용하게 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지키는 감리교회 갱신운동에서 시작된 새 웨슬리안 운동이다. 

한미연회는 말씀의 권위와 웨슬리 신앙을 지키기 위한 한인이민교회의 전국적 네트워크이며, 성서적 결혼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을 바탕으로 30-40세대 가정사역을 섬기기 위해 커넥트 컨퍼런스를 2024년 시작했다. 컨퍼런스는 한미연회의 비전을 따라 2024년 ‘복음본색’을 주제로, 2025년 ‘기도시대’ 주제로 말씀과 기도로 한인교회와 다음세대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하나님의 DNA>,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의 저자, 한국교회 청/장년사역 리더 최상훈 목사(화양감리교회)가 주강사로 섬겼으며, 영어권 어린이 집회는 시카고중앙진리교회(이신애 사모) CM사역팀이, 청소년 집회는 김원동 목사(RockSpring Church, DCMC), 마크 보웰 목사(First Frisco GMC), 브라이언 최 목사(Bethany GMC)가 강사로 섬겼으며, 그리고 가정예배 세미나(백은실 사모)와 크리스천 청년들의 연애, 신앙, 결혼(김기리/문지인 부부) 특강과 간증, 소그룹 모임 등도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말씀, 기도, 정체성 회복’을 중심으로 진행된 컨퍼런스의 폐회예배는 가정별 안수기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커넥트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한미연회 목회자들이 한 가정, 한 사람을 위해 안수하며 기도하는 시간 동안, 참석자들은 가정과 교회가 하나님의 부르심 안에서 거룩함으로 회복되는 깊은 은혜를 경험했다. 박요셉 기자

 

지난 11월 26일-29일 달라스중앙감리교회에서 열린 더 커넥트 컨퍼런스 참석자 전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1월 26일-29일 달라스중앙감리교회에서 열린 더 커넥트 컨퍼런스 참석자 전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