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신형 싼타페의 후방 카메라 설치 불량 문제로 미국에서 약 14만대를 리콜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달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싼타페 및 싼타페 하이브리드 14만3,472대를 리콜한다는 보고서를 접수했다. 2024-2025년형 산타페 10만6,049대와 산타페 하이브리드 3만7,423대가 포함됐다.
현대차는 후방카메라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업체는 전체 리콜 대상 차량 가운데 1%가 결함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현대차는 리콜 대상 차량의 후방 카메라를 교체하고 배선을 재정렬하는 방식으로 무상 수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내 리콜 통지서를 현대차는 내년 1월19일부터 발송하며 차량 소유주는 현대차 딜러에서 무료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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