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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플로리다 한인회장에 조남용 씨 선출

지역뉴스 | 사회 | 2025-12-01 11:24:54

북부플로리다 한인회장, 조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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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플로리다 한인회(회장 조경구)는 지난 11월29일 오후 4시 차우스 컨트리 버페에서 전직회장, 단체장. 정재두 목사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조경구 회장의 사회로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재열 선관위원장, 이정웅 김오한 선관위원이 추천한 조남용 현 사무총장을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인준 통과 시켰다.

조남용 신임 한인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침체해가는 한인회의 활성화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며 "선천적 복수국적법 등 한인동포들에게 한국정부의 이민정책 등을 잘 전달해 불이익이 없도록 도울 것이며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북부플로리다 한인회  제29대 회장 조남용 당선인 은  2026년 1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다. 박요셉 기자 

 

북부플로리다한인회 현직 조경구 회장(오른쪽)이 조남용 신임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북부플로리다한인회 현직 조경구 회장(오른쪽)이 조남용 신임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북부플로리다한인회 임시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북부플로리다한인회 임시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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