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주택보험료 5년 새 60% 상승

지역뉴스 | 경제 | 2025-11-17 11:48:40

주택 보험료, 주택 유지비용, 재산세, 질로우, 섬택, 모기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평균 48%...플로리다 상승폭 커

모기지 외 주택유지비 연1만6천달러 

 

주택 소유주가 모기지 외에 주택유지를 위해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미 전국적으로 가구당 평균 연 1만6,000달러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와 온라인 주택서비스 중개업체 섬택이 공동으로 조사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주택 소유주가 주택 유지관리비와 보험료, 재산세 등 모기지 이외의 비용으로 연간 1만5,979달러, 월평균 1,325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4.7% 상승한  것으로 같은 기간 가계소득 증가율 3.8%보다 0.9%포인트가 높은 수준이다.

이중 주택유지관리비는 1만946달러, 주택보험료는 2,003달러, 재산세는 3,030달러로 집계됐다.

주택유지관리비에는 HVAC점검과 지붕관리, 잔디 및 조경, 홈통청소, 나무관리, 온수기 점검 비용 등이 포함됐다.

주택유지관리비는 특히 동부와 해안 대도시에서 더욱 높아 뉴욕은 연간 2만4,381달러, 샌프란시스코 2만2,781달러, 보스턴 2만1,320달러를 기록했다.

질로우는 특히 비용 상승의 가장 큰 원인으로 주택보험료 급등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주택보험료는 2020년 초 이후 5년 동안 무려 48%나 올랐다.

특히 마이애미는 이 기간 동안 72%가 올라 현재 4,607달러를 기록 중이고 잭슨빌과 템파, 올랜도 등 플로리다 주요 도시들도 비승한 상승세를 보였다.

애틀랜타도 58%가 올라 주택보험료 급상승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혔다.

질로우는 보고서에서 “주택보험료 상승률은 주택 소유주 소득 증가율보다 두 배이상 오르고 있어 첫 주택 구입자 희망자에게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필립 기자 

 

모기지를 제외한 주택보험료 등 주택유지관리비용 상승률이 가계소득 증가율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사진=셔텨스톡>
모기지를 제외한 주택보험료 등 주택유지관리비용 상승률이 가계소득 증가율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사진=셔텨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대한민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 전통무용과 웅장한 선율 선보여 샬롯한인회(회장남사라)가 주최한 ‘제76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가 지난 6월 20일 남부한인장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개스가격 4년 새 최고 불구항공 보다 자동차 여행 선호  최근 항공요금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여행을 선호하는 조지아 주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지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25-26일 애틀랜타 카터센터 고 박한식 조지아대학교(UGA) 명에교수를 기리는 ‘추모식 및 평화 학술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11년 만…주민들 찬반 엇갈려시의회 23일 표결…공청회도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재산세 40%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7월 11일 오후 2시 라루체 극장'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