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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먹다 보면 손이 가듯, 점점 빠져드는 노래"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10-24 09:12:09

르세라핌, 첫 싱글 '스파게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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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싱글 '스파게티' 발표…BTS 제이홉 피처링

 

 

걸그룹 르세라핌[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르세라핌[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르세라핌이 24일 첫 번째 싱글 '스파게티'(SPAGHETTI)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밝혔다.

'스파게티'는 멤버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한 노래로, 거친 음색을 통해 르세라핌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 가면 돼', '머릿속 낀 세라핌', '이빨 사이 낀 스파게티' 등 독특한 가사가 특징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제이홉은 "곡이 너무 좋아서 함께하고 싶었다.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음반에는 허윤진이 월드투어 인천 공연에서 들려준 소감에서 착안한 팬송 '펄리즈'(Pearlies)도 수록됐다.

르세라핌은 신곡에 대해 "싫은 음식도 계속 먹다 보면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가는 순간이 올 때가 있다. 이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헷갈리면서 점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며 "그런 흥미롭고 중독적인 르세라핌의 매력을 표현한 음반이 '스파게티'다. 휘감기는 스파게티처럼 자꾸 생각나고 빠져나올 수 없는 저희의 매력이 가득 담겼다"고 소개했다.

또한 "색다른 모습으로 팬분들을 놀라게 하고 싶어서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하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곡과 퍼포먼스는 여전히 르세라핌스럽지만, 그 가운데 성장하고 달라진 모습을 알아봐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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