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시장·시의원 후보 10명 '한인 목소리 반영' 약속

지역뉴스 | 정치 | 2025-10-15 15:30:25

후보자 포럼, 시의원 후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드옥타-한인상의 후보자 포럼 개최

한인 비즈니스 오너들 참석 질문 다양

 

 

11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인 경제인 리더들이 귀넷 지역에 출마한 시장 및 시의원 후보들을 초청해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와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귀넷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월드옥타-한인 비즈니스 리더 포럼을 열고 귀넷 지역 시장 및 시의원 후보들을 초청해 후보들의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정책과 비전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둘루스와 스와니, 그리고 로렌스빌 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정책과 비전을 발표했다.

박형권 월드옥타 미동남부 부회장은 “1천개가 넘는 한인 비즈니스가 귀넷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한인 리더들과 지역 커뮤니티 리더들과 좋은 파트너십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썬박 월드옥타 애틀랜타 회장은 “소수계 비즈니스맨으로서 우리를 위한 정책과 비전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손소정 애틀랜타총영사관 동포영사도 환영사를 전했다.

포럼에 참석한 후보자로는 리니어 밀러 스와니 3지역구 시의원(현역), 브랜든 리드 브래즐턴 시장 후보, 오스틴 톰스 로렌스빌 3지구 시의원, 말린 테일러-크로포드 로렌스빌 4지역 시의원, 랜디 트래비스 로렌스빌 3지역 시의원 후보, 마리엔 데니스 터커 둘루스 시의원 후보,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후보, 재민 하크니스 둘루스 현 시의원, 샤퍄얏 아메드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자신의 정책을 밝혔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지아 및 귀넷에서의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 증대에 공감하며 한인들의 비즈니스와 경제가 잘 이뤄지도록 성심성의껏 돕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인 인구 비중이 높은 귀넷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옥타는 당일 11시부터 글로벌 마켓터 설명회를 비비안 리 강사로부터 듣는 시간을 마련하며, 12시부터는 미국 공공조달 입찰 세미나를 이경석 대표로부터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박요셉 기자 

 

월드옥타 애틀랜타와 한인상의가 15일 주최한 귀넷지역 시장 및 시의원 후보 초청 포럼 참석자들이 함께 모였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와 한인상의가 15일 주최한 귀넷지역 시장 및 시의원 후보 초청 포럼 참석자들이 함께 모였다.

 

 

월드옥타 세미나 참석자들.
월드옥타 세미나 참석자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점에서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 션 진행한다. 2026년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H 마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1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 채경석) 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채경석 노인회장은 " 은행 측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속도 줄이고 난폭운전 피해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유류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13일 현재 조지아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기념해 ‘화합과 번영을 위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동남부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지정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포함되어야 한다. 수상자는 6월 4일까지의 유튜브 및 웹사이트 시청자 반응(조회 수, 좋아요 등)을 토대로 선정하며, 1등 500달러 등 총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 박)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미주 8개 지회 차세대 리더 15명이 모여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지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6월 ‘킥스타트’, 7월 모국 방문 프로그램, 9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를 예고했다. 10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