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테일러 스위프트 신보, 빌보드 싱글 1~12위 독식…'골든' 13위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10-15 09:17:17

테일러 스위프트 신보, 빌보드 싱글 1~12위 독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규 12집 첫주 판매량 347만장 최고 기록, 앨범차트 정상 석권

케데헌 OST 8곡 싱글차트 동시 진입…앨범차트는 2위

 

테일러 스위프트 신보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테일러 스위프트 신보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14일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싱글차트 1위부터 12위를 독식했다.

 

1위는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가 차지했고, '오팔라이트'(Opalite)와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주까지 7주 연속 정상이자 비연속 통산 8주 정상을 지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13위로 내려앉았다.

스위프트가 빌보드 싱글차트 '톱 10'을 독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 같은 기록을 한 번이라도 달성한 가수는 스위프트가 유일하다.

스위프트 신보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도 올랐다. 스위프트가 싱글차트와 앨범차트에서 동시에 1위로 데뷔한 것은 이번이 통산 일곱 번째로, 이는 모든 가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횟수다.

또한 스위프트 신보는 발매 첫 주 347만9천5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종전 아델이 세운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이는 1991년 빌보드가 앨범 판매량 데이터를 전자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빌보드는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의 첫주 판매량 기록은 38종의 앨범을 출시한 결과라며 "그 가운데 27종은 실물 음반, 11종은 디지털 다운로드 음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핫 100'에서는 스위프트의 질주가 두드러진 가운데 '골든'을 비롯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8곡도 동시 진입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소다 팝'(Soda Pop)이 19위, '유어 아이돌'(Your Idol)이 21위를 각각 기록했다.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은 28위,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는 36위, '테이크다운'(Takedown)은 40위였다.

'프리'(Free)는 41위, 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채영이 부른 '테이크다운'은 71위에 머물렀다.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Gabriela)는 54위,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Strategy)는 72위에 자리했다.

 

'빌보드 200'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이 2위로 16주 연속 진입했다.

캣츠아이의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30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KARMA)는 47위였다.

트와이스의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는 140위, 피원하모니의 '엑스'(EX)는 179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한 장면[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한 장면[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