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사라 박 “한인 표심 모이면 당선 확신”

지역뉴스 | 정치 | 2025-09-04 15:20:58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기자회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나님과 주민들의 소명이라 믿고 출마"

득표 목표 1,500표... 한인 투표하면 가능

 

오는 11월 4일 열리는 지방자치 선거에 둘루스 1지역구(Post1) 시의원에 출마한 한인 차세대 사라 박 후보는 “둘루스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적극 한 표를 행사하면 당선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사라 박 후보는 4일 오후 둘루스 코해치(CoHatch)에서 한인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 등을 알렸다.

박 후보는 “26년을 둘루스에 살면서 성장하고 가정을 꾸리고, 다양한 시민운동과 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느낀 것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명이라 믿고 출마했다”며 “사람을 세우고, 공동체를 강화하며,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비정파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균형있는 주거정책, 소상공인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의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족지가 확보된 보행 친화적 도시조성, 시민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열린 시정 운영 등을 내세웠다.

둘루스시는 올해 9월 3일 기준 1만8720명의 등록 유권자가 살고 있으며, 백인 37.62%, 흑인 20.82%, 아시안 19.81%, 히스패닉 8.05%, 기타 10.63%, 미상 3.08%의 인종 분포를 보이고 있다.

보통 시 선거 투표율이 10%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1000~1200표를 득표하면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박 후보는 득표 목표를 1500표로 잡고 있다. 한인 유권자를 약 1200명으로 가정할 때 한인들의 투표만으로도 당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선거에는 시 전체(Citywide) 선거로 치러지기 때문에 둘루스 시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박 후보가 출마한 1지역구에는 현역인 재민 하크니스, 그리고 방글라데시계 샤파얏 아메드 후보 등의 3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진다.

유권자 등록은 10월 6일까지이며, 부재자 우편투표는 10월 14일부터 발송을 시작한다. 사전투표는 10월 14-18일, 10월 20-25일, 10월 27-31일 둘루스 시청 지하 커뮤니티룸에서 열린다. 본선거는 11월 4일 오전7시-오후7시 둘루스 시청에서 열린다.

박 후보를 돕는 한인사회 후원회도 예정돼 있다. 여성리더들은 9월 11일(목) 오후 6시 페인-콜리 하우스, 한인사회는 9월 16일(화) 오후 6시 서라벌, 청년리더들은 9월 19일 오후 6시 Minwha Spirit에서 열린다. 후원 체크는 Committee to Elect Sarah Park으로 쓰면 되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박 후보와 함께 하는 방법은 함께 유권자 가구 방문하기, 야드사인 설치, 후원금 지원, 투표참여 독려, 그리고 기도 등으로 동참할 수 있다. 

후보자 선거운동 웹사이트는 www.sarahparkforduluth.com, 후보자 이메일은 sarahparkforduluth@gmail.com이다. 박요셉 기자   

 

둘루스 시의원에 출마한 한인 차세대 사라 박 후보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둘루스 시의원에 출마한 한인 차세대 사라 박 후보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미니애폴리스 연방청사 앞에 시위대 집결…당국, 최루가스 발사 미네소타 州당국 “FBI가 수사 막고 있다” 반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AI·로봇·디지털 융합 ‘K 헬스케어로봇’ 선봬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MARTA 수송대책 점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중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애틀랜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MARTA의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집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독재 저지 위한 강연 지속" 지난 두 차례에 걸쳐 민주당 주지사 후보였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사진)가 2026년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에이브럼스는 8일 언론에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미드타운 피치트리 타워 건물2억4,500만달러 재융자 성사 미드타운 대형 오피스 건물이 대규모 재융자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침체된 오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조지아주 의회가 12일 제158회기 두 번째 연도 일정을 개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전면 폐지와 재산세 감면을 두고 상·하원이 대립할 전망이다. 또한 학생 문해력 위기 해결, 의료 인력 확충, HOA 권한 남용 방지, 세입자 권리 보호 등 민생 법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2026년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예상된다.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사망여성이 단속요원 차로 쳤다는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여성이 총격으로 숨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9일 오후 5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대 서정일 총회장의 취임식 및 미주총연 이사회와 임시총회 일정이 이번 주말 조지아주 둘루스 일대에서 연속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연방 비밀경호국 대대적 합동작전전국9천여 사업장서 411대 제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에서 불법 카드 스키밍 장치 수백대가 적발돼 수거조치 됐다.연방 비밀경호국(U.S.

ICE 요원 총격… 시민권자 여성 사망 ‘발칵’
ICE 요원 총격… 시민권자 여성 사망 ‘발칵’

대대적 이민단속 충돌 37세 백인 운전자 피살 ‘정당방위 vs 과잉무력’ 반 발 시위 ‘일촉즉발’ ‘제2의 플로이드’ 우려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의 총격을 받고 사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