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특집=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대회〉 1. 글로벌 스타트업대회 왜 중요한가?

지역뉴스 | 정치 | 2025-08-28 14:12:17

글로벌스타트업대회, 월드옥타, 중요성, 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월 28-29일, 인천서 글로벌 스타트업대회 

AI 3대 강국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필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인천광역시와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OKTA(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를 개최한다.

월드옥타 애틀랜타가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대회가 모티브가 돼 전세계 73개국 153개 지회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로 격상된 것이다. 

썬 박 제23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회장은 지난 3월 말 취임사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월드옥타 인 애틀랜타’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차세대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었다.

썬박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이 10월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진두 지휘하고 있으며, 이종인 사무총장은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이성학 이사장은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창업이란 일반적으로 새로운 기업을 만들어 인적, 물적 자원을 조합하여 사업에 대한 기회를 포착하고, 다양한 경영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업을 설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은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고용을 늘리며,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박종범 회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미국 등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라며 “월드옥타는 앞으로 국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가 함께하는 세계 시장 진출을 꿈꾸는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연계 대회다. 입상자에게는 상장 수여와 소정의 상금은 물론 ▲1대 1 투자 상담 지원 ▲후속 투자 연계 ▲월드옥타 해외 지사화사업 연계 ▲미국 실리콘밸리 주재 G6 글로벌 무역관 입점 ▲기술검증(POC) 마케팅 및 후속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예비창업리그(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와 창업리그(창업 3년 초과 또는 투자 유치 경험 보유 기업)로 나눠 진행된다.

박형권 월드옥타 미동남부 회장은 “애틀랜타 중심이 돼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를 진행하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망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얻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모든 참가기업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스탠퍼드대학교와 UC 버클리 교수진이 진행하는 온라인 기업가정신 교육을 수강할 수 있어 세계적 명문대의 실전 강의도 경험할 수 있다.  

썬 박 이번 대회 준비위원장은 “AI 3강이라는 야심찬 도전장을 내건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비전은 국정 과제의 핵심”이라며 “미국의 AI 혁신은 빅테크뿐 아니라 수많은 스타트업의 실험과 도전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한국 역시 창의적 스타트업들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AI 스타트업 등 모든 창업 회사들은 미국에서 성공하길 원하므로 1세대 옥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인허가, 비자문제, 더 나아가 투자 유치 등을 도울 수 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의 미국시장 진출과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요셉 기자 

 

썬박(오른쪽) 2025 글로벌 스타트업대회 준비위원장과 박형권 올드옥타 미동남부 지회장이 지난 19일 이번 대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썬박(오른쪽) 2025 글로벌 스타트업대회 준비위원장과 박형권 올드옥타 미동남부 지회장이 지난 19일 이번 대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