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UGA-한인상의, SBA 대출 세미나 개최

지역뉴스 | 경제 | 2025-08-13 12:58:31

SBA대출 세미나, SBDC, 한인상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출 위한 꼼꼼한 기록 자료 필요"

 

조지아대학(UGA) 산하 소상공인개발센터(SBDC)가 12일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 AAPI 아웃리치&인게이지먼트(대표 미쉘 강)와 공동으로 한인들을 위한 중소기업청(SBA) 대출 관련 세미나를 열었다.

한오동 회장은 “AAPI Outreach & Engagement 의 미쉘 강대표가 UGA SBDC를 연결해 주어서 이번 세미나는 개최하게 되었다. 이 세미나를 통해 한인 사업주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SBA 융자를 받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말을 전했다.

공동주최자인 미쉘 강 대표는 “AAPI Outreach & Engagement의 대표로서 스와니 아시안페스티벌을 설립하고 올해 3회째 행사를 함으로써 아시안 문화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데 기여했다. 그외에도 한인, 아시안들을 미국사회와 연결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팬데믹 기간인 2020-2021년 애틀란타 한인상공회의소의 대외부회장으로 봉사하였는데 이번에 상공회의소, UGA SBDC와 함께 이 세미나를 공동주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UGA SBDC 센터는 소상공인이 성공할 수 있도록 무료 일대일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으니, 이 세미나가 끝난 후에도 강사들에게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조지아 전역에 18개 센터를 운영 중인 UGA SBDC는 조지아의 탑3중 하나로 토드 아두즈와 컨설턴트인 무사시 우치다가 강사로 참여해 SBA 융자 신청서를 내기 전에 먼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가로 강의를 시작했다. 예를 들어 사업이 언제부터 이익을 낼 것인가, 현금 흐름표가 준비되어 있는가, 언제부터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가등 재무 계획을 준비해야하고 5C 즉, 개인신용기록(Character), 현금흐름(Cash Flow), 자본(Capital), 담보(Collateral), 여건 (Condition) 에 대해 충분히 대답할 수 있어야 하며 SBA 론의 사용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결정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Business Line of Credit 을 개설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강의하는 동안 한국어로 번역된 자료가 화면에 제공되어 한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활발한 다양한 질문과 대답이 이어져 활기를 더했다.

두명의 강사는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나가서 많은 세미나를 했지만 오늘 한인들의 참석률이 가장 높다.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무료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한인 소상공인들이 적극 활용해주기를 바란다. 지역사회 경제가 발전하면 우리의 삶의 질이 올라가고, 교육에 재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선순환이 계속된다. 이것이 UGA SBDC의 목적이기도 하다.” 고 말했다.

Musashi Uchida 강사는 “한인들의 SBA 론에 대해 관심과 적극적인 질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가 4주 정도 교육상담일정이 꽉 차 있지만 한인들이 요청을 하면 우선순위에 두고 상담을 하겠다” 고 말했다. 그의 전화번호는 (678) 985-6820 이며 이메일 주소는 muchida@georgiasbdc.org 이다. 이 센터가 제공하는 더 다양한 교육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려면 https://georgiasbdc.org/ 를 방문하면 된다.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약 30여명의 한인 소상공인이 참석해 SBA 대출에 대한 이해 및 실무, 사업계획서 작성법, 재무자료 준비, 대출 신청 절차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박요셉 기자

 

12일 열린 한인 소상공인을 위한 SBA 대출 세미나 참석자들이 간사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12일 열린 한인 소상공인을 위한 SBA 대출 세미나 참석자들이 간사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