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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주말 공연, K-Pop 대회와 빅오션 공연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5-08-08 11:30:01

K-Pop 컨테스트, 빅오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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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코페, K-Pop 컨테스트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이 10월 4일과 5일 슈가로프 밀스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페스티벌을 준비하며 9일 오후 6시 K-POP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오후 6-8시 둘루스 시청 앞 페스티벌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동영상 심사를 거친 12-15팀이 출전해 경쟁하게 된다. 출전자들은 노래와 춤 부문으로 나눠 경쟁한다.

입상하는 5팀은 10월에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 K-POP 쇼케이스의 오프닝 무대에 초대될 예정이다.

1등은 2000달러, 2등은 1000달러, 3등은 500달러, 4등은 300달러, 5등은 2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주말 저녁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 공연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3인조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10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소재 바이닐 센터 스테이지 시어터(VINYL CENTER STAGE THEATER)에서 콘서트를 연다.

‘빅오션’은 오는 10월 슈가로프 밀스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페스티벌 초청 가수이기도 하다. 

지난해 4월20일 장애인의 날 한국에서 데뷔한 빅오션의 세 멤버는 유뷰트 크리에이터 출신 박현진(26, 메인 보컬), 청력검사를 해주는 청능사 출신 이찬연(27, 메인 래퍼), 서울시 장애인 알파인스키 대표 출신 김지석(22, 메인 댄서)이다. 이들은 H.O.T의 리메이크 곡인 ‘빛(Glow)’으로 데뷔했으며 KBS, MBC, SBS 등 주요 음악방송에도 출연했다.

빅오션은 애틀랜타 공연에서 신곡을 포함해 총 14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 중 수어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빅오션은 “공연을 통해 어떤 어려움도 의지만 있다면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티켓마스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일반석은 81.05달러다. 박요셉 기자

 

청각장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의 김지석·박현진·이찬연.
청각장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의 김지석·박현진·이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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