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시민단체, 귀넷 셰리프국에 이민정책 시정 요구

지역뉴스 | 정치 | 2025-07-30 12:25:39

시민단체,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민단체, 주의원 테일러 국장에 항의

카운티 이민자 법집행 절차 개정 요구

 

조지아주에서 가장 다양한 커뮤니티인 귀넷카운티의 이민자 단속 및 연방 기관과의 협력에 대해 다양한 시민단체와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 국장과의 면담 및 설명회가 지난 28일 개최됐다.

28일 오전 11시 럭키 숄즈 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날 면담에는 테일러 셰리프 국장과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 라티노 선출공직자 협의회(GALEO) 등 여러 시민단체, 그리고 귀넷 출신 주의회 의원단도 참여했다.

시민단체는 귀넷 보안관실과 국토안보부(DHS), 특히 이민세관단속국(ICE), 세관 및 국경 순찰대(CBP)와의 협력 범위에 대한 학습 내용과 남은 질문들을 공유하고, 언론인 마리오 게바라가 교통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지 거의 한 달 후, 그리고 디캡카운티에서 체포된 후 기소된 절차, 이유, 그리고 의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번 회의는 입법부와 지역 시민 단체들이 이민법 집행 협력과 게바라 사건에 대한 답변을 얻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이루어졌다.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서류미비 수감자를 이민구치소에 넘기는287g 협정을 체결하지 않았지만, 조지아주에서 제정된 불법 이민자 추적 및 보고 법인 HB 1105를 준수하기 위해 국토안보부(DH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자 했다. 해당 양해각서의 세부 사항과 최종 확정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양해각서는 HB1105 준수의 일환으로 요청됐다.

귀넷카운티 셰리프는 카운티에서 구금 및 추방으로 이어진 사건의 대부분이 교통 위반임을 인정했다. 현재, 구금되어 있는 모든 외국 출생자의 정보는 이민세관단속국(ICE, LESC)과 공유된다.

귀넷카운티에서 제기된 마리오 게바라 기자에 대한 모든 기소는 검찰에 의해 기각되었으며, 해당 기자에 대한 다른 기소는 진행되지 않을 것이지만 해당 기자는 연방 시설에 구금되어 있어 석방은 불가능하다.

이민자 옹호자들과 테일러 국장은 HB1105호 법안이 카운티와 주 전체의 안전과 보안에 해로운 법이며, 수년간 법 집행 기관이 주도해 온 신뢰 구축 및 지역 사회 참여 노력을 저해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언론인 마리오 게바라에 대한 절차, 일정, 그리고 기소의 불투명성에 대해 여전히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마리오는 취업 허가를 받았고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명확한 경로가 있는 사람이다.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셰리프 국장이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유권자와 비투표자 모두와 직접 소통하여 지역 사회를 대표하고 방어하겠다는 선서를 지켜야 한다고 계속 압력을 가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베트남전의 하늘을 누빈 브론즈스타 수훈 영웅, 제임스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성도가 8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2만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남긴 베테랑 조종사이자 수천 명의 후배를 양성한 참전용사의 마지막 길은 미군 의장대의 세 번의 조총 발사와 함께 최고의 군 예우 속에서 엄수되었습니다. 훈장보다 빛난 그의 진정한 승리는 인생 후반전 락스프링스 한국침례교회에서 만난 복음의 소망이었습니다. "신앙은 전적인 신뢰"라고 고백하며 육신의 장막을 벗고 영원한 본향으로 향한 한 충성된 성도의 감동적인 생애와 장례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연체 불가피… 모기지 업체와 상담‘ 유예·연기·융자조정’등 구제옵션사설 구제 업체 이용 시 사기조심   연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면 모기지 서비스 업체와 구제 옵션에 대해 상담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우드 톤’ 등 자연적 색감↑넓은 워크인 샤워 룸↑‘올 화이트’인테리어↓빽빽한 상부 캐비닛↓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주택 담보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WSJ “젊은층 투자비중 10년새 급증”…주택소유 비중은 낮아져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최근 10년 같은기간 평균보다 감염사례 400건 이상 더 많아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집단 발병…환자 95%가 백신 미접종  후진국형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미국에서 예년에 비해 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이민단속 개혁안 여야갈등에 시한 내 예산처리 불발…장기화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이민 단속과 국경 안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의 감량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는식욕 증가·에너지 소비 조절 등 영향내장지방 감소·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날씬함보다 활동성과 체력 우선해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