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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평통, 통일강연회 개최

지역뉴스 | 사회 | 2025-07-28 12:53:45

민주평통 애틀랜타, 통일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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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선교사 출신 서승원 목사 강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날을 기념해 지난 25일 청담에서 서승원 탈북민 인권지원분과위원장을 강사로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5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은희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오영록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년동안 존경하는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21기 임기를 잘 마칠수 있었다”며 “지난 2년간 매달 크고 작은 행사를 무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임원들과 자문위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지난 2년을 돌아볼 때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매년 평화통일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해 금년에는 동남부지역 12명의 학생에게 1천 달러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6월에는 영남지역 산불피해 모금운동에도 자문위원들이 동참해 성금을 전달할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고마움을 피력했다

이날 평화통일 강연회 강사로 나선 서승원 목사는 1990년대 중후반 중국의 북한국경 인근에서 탈북민을 섬기는 사역을 하면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강연회를 하여 자문위원들에게 큰 호응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서 목사는 "이 시기에 북한주민 1백만명 이상이 아사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으나 소련의 붕괴로 인한 지원중단과 북한의 장기간에 걸친 배급중단 및 가뭄으로 인한 기근 등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면서 남북한간의 완전한 단절과 각각 독립된 국가로 살아야한다는 정책을 남한의 젋은층이 동조하고 확산시키고  있어서 안탑깝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유토론 시간에서 오영록 회장은 "21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종무식을  오는 8월23일(토) 오후 5시에 개최할 계획이다"며 "이날 모두 참석하셔서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지난 25일 둘루스 청담에서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 후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지난 25일 둘루스 청담에서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 후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서승원 목사의 강의.
서승원 목사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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