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버지니아, 조지아는 AL, MD와 2위
프렌치 프라이(감자튀김)는 칼로리, 지방, 염분이 높아 적당히 섭취해야 하는 음식이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프렌치 프라이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주는 어디일까.
토커 리서치(Talker Research)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도 프렌치 프라이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1위는 버지니아로 1인당 연간 평균 21파운드의 프렌치 프라이를 소비한다. 이는 매 2일 혹은 3일마다 프렌치 프라이를 사기 위해 매장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조지아는 앨라배마, 메릴랜드와 함께 2위 그룹에 랭크됐다. 1인당 매년 20파운드의 프렌치 프라이를 소비한다.
미국인 1인당 평균적으로 연 17파운드의 프렌치 프라이를 소비한다. 이들이 먹어 치우는 프렌치 프라이 무게는 56억 파운드이며, 이는 스쿨버스 15만 5,833대에 꽉 채울 수 있는 분량이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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