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찜통 폭염, 며칠동안 멈춘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5-06-25 14:32:37

폭염, 소나기, 폭풍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목요일부터 90도대 초반 예보돼

 

조지아 전역에 체감온도 100~110도에 달하는 극심한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24일과 25일 메트로 애틀랜타에 ‘폭염 주의보(Heat Advisory)’가 발령됐지만 목요일인 26일부터 약 일주일 정도는 거의 매일 소나기가 예보돼 폭염이 약간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24일 발효된 폭염주의보는 25일 오후 8시까지 유효하며, 25일 최고 기온은 97도를 기록했다. 체감온도를 나타내는 폭염지수는 섭씨 38도(화씨 100도) 이상으로 치촛아 위험수준에 이르렀다. 조지아 중부지역은 폭염지수가 화씨 110도에 달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이 정도 폭염은 어린이, 노인, 반려동물 등 취약 계층에게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25일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강풍과 함께 폭풍우가 몰아칠 위험이 매우 높다고 예보했다.

이처럼 위험한 더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NWS 기상학자들은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경우, 자주 휴식을 취하여 몸을 식히고 열 관련 질환을 예방하라고 조언한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매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40%-60%로 최고기온은 93도-9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돼 더위가 약간 완화될 것으로 예보됐다. 박요셉 기자

 

향후 5일 동안의 날씨 예보.<사진=WSBTV 화면 캡처>
향후 5일 동안의 날씨 예보.<사진=WSBTV 화면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에 한국계 전 하원의원 미셸 스틸 지명
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에 한국계 전 하원의원 미셸 스틸 지명

공화당 소속 정치인 출신…1년3개월여 대사 공백 곧 해소 전망상원 인준 통과시 성김 전대사 이어 두번째 한국계 주한미대사 기록트럼프 측과 채널 보유한데다 한국어 유창…한미 최고위급

현재 미 경제는 ‘외다리 의자’… 성장 기반 일부 분야에 편중
현재 미 경제는 ‘외다리 의자’… 성장 기반 일부 분야에 편중

겉으론 성장, 속으론 불균형고용, ‘헬스케어’에 과편중소비, 소득 상위 10% 견인증시, 매그니피센트7 주도  AI 투자가 기술주 주가 상승과 가계 자산 증가로 이어져 소비 증가를

봄철 주택시장, 판매는 줄고 가격은 상승
봄철 주택시장, 판매는 줄고 가격은 상승

3월 판매, 3.6% 감소 398만 채 그쳐3월 중간 가 1.4%↑, 33개월 연속↑  전통적인 주택 매매 성수기인 봄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예상치를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마음으로 걸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마음으로 걸었다

11일 '2026 5K 거북이 마라톤'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편견의 장벽을 낮추고 연대의 가치를 함양하는 ‘2026 5K 거북이 마라톤’이 지난 11일 스와니 조

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조지아주 청소년 마약 예방 단체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는 귀넷카운티 검찰청(청장 팻시 오스틴 갯슨)과 협력해 4월7~8 이틀 동안 슈가힐 시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출입금지 풀려"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출입금지 풀려"

10일 첫 심리, 5건 소송 병합 재판회관 출입금지, 누구나 출입 가능계획서 내면 회관 공동사용 허가  애틀랜타 한인회를 둘러싼 법적 소송에 관한 심리 절차가 지난 10일 귀넷고등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10일 연방 센서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오소프 의원, 연방법 추진소셜서클 사태 논란 계기  연방 구금시설 건설 시 해당 지방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WSB-TV 보도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