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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마트, 베이커리·카페 프랜차이즈 사업 본격 진출

지역뉴스 | 경제 | 2025-06-06 13:56:10

H 마트, 베이커리·카페 프랜차이즈 사업 본격 진출, Ten Thousand·L’AMI 브랜드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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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Thousand·L’AMI 브랜드 확장 가속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구매 본부인 그랜드 BK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텐 사우전드’(Ten Thousand)와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라미’(L’AMI)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소비자 감성 자극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Ten Thousand’는 2020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미국, 대만, 베트남 등지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필리핀과 일본 등지로도 꾸준히 확장 중이다.

바리스타와 큐그레이더(Q-Grader)가 엄선한 고품질 원두를 기반으로, 핸드드립 커피, 아인슈페너,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등 시그니처 메뉴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랜드 BK는 2022년 미국 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후 뉴욕 맨해튼 내 3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2024년부터 가맹사업을 본격화해 뉴저지 저지시티, 텍사스 캐롤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신규 매장을 준비 중이다. 또한 뉴욕, 워싱턴, 일리노이, 메릴랜드, 조지아 등 주요 주와 더불어, JFK 공항, 시애틀 SEA 공항 등 주요 공항 입점도 논의 중으로 향후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AMI는 2016년 그랜드 BK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자체 론칭한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로, 고품질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통해 꾸준히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현재 뉴욕, 버지니아, 하와이 등지에서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곧 뉴욕 그레이트넥(Great Neck) H 마트 내 신규 매장도 오픈 예정이다.

L’AMI는 H Mart 매장 내 인숍(In-Shop) 형태와 독립 로드숍(Stand-Alone) 형태 모두 가능한 구조로, 가맹점주들에게 유연한 매장 운영 옵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 강화와 함께, 한국 전통 베이커리의 정통성과 풍미를 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Ten Thousand: franchise@10000coffeeusa.com, L’AMI: franchise@cafelami.com

▶웹사이트= www.10000coffeeusa.com, www.lamibakerycafe.com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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