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폐쇄 예정 레이니어 호수 공원 9곳 운영 유지

지역뉴스 | 사회 | 2025-05-23 12:26:21

레이크 레이니어, 폐쇄, 육군 공병단, 폐쇄 철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나머지 11곳은 무기한 폐쇄

“호수 자체는 전면 개방상태”

 

당초 무기한 폐쇄 대상이었던 레이크 레이니어 공원 20곳  중 9 곳은 계속 운영된다고 육군 공병단이 발표했다.

공병단 측은 22일 “현재 인력 배치에 큰 제약이 있어 가용 인원을 가장 필요한 장소에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있다”면서 레이크 레이니어 9곳에 대한 폐쇄 결정을 철회했다.

공병단 발표 후 레이크 레이니어 관리사인 디스카버 레이크  레이니어의 스테이스 딕슨 대표는 “레이크 레이니어는 전면 개방상태”이며 “주요 진입지점과 휴양지는 폐쇄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호수 이용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1일 공병단은 “조지아와 앨라배마, 미시시피 지역 호수 주변 31개 공원과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무기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공병단은 구체적인 시설 폐쇄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연방정부 효율화 부서(DOGE)의 예산삭감 대상에 공병단이 포함돼 이로 인한 예산 및 인력 부족이 시설 폐쇄 원인으로 알려졌다

공병단은 “폐쇄 조치는 인력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되며 재개장 여부와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이크 레이니어 외에도 조지아에서 패쇄 대상인 나머지 3곳 중 알라투타 호수 페인 캠프장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 뒤인 6월 2일부터 폐쇄된다.<이필립 기자>

 


당초 20곳이 폐쇄 대상이었던 레이크 레이니어 휴양지 중 9곳은 폐쇄 대상에서 제외됐다.<사진=레이크 레이니어 웹사이트>

당초 20곳이 폐쇄 대상이었던 레이크 레이니어 휴양지 중 9곳은 폐쇄 대상에서 제외됐다.<사진=레이크 레이니어 웹사이트>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