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최고 급여 직종은 ‘전문의’

미국뉴스 | 사회 | 2025-05-20 08:33:34

최고 급여 직종, 의료 전문의, 최고연봉, 마취과, 심장내과, 피부과, 시간당 115달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간당 최고 연봉 10선

마취과 등 의료직 대다수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 노동시장에서는 이 말이 곧 현실이다.

특히 의료 분야의 고도로 전문화된 직업들은 시간당 수입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시간당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직업군은 대부분 의료 전문가들이다.

가장 눈에 띄는 직업은 마취과 전문의, 심장내과 전문의, 피부과 전문의다. 이들의 시간당 중위임금은 115달러로 일반 근로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생명을 다루는 이들의 업무는 고도의 집중력과 수년간의 교육·훈련을 필요로 하며, 그 가치를 보상받고 있다.

그 뒤를 잇는 직업은 최고경영자(CEO)다. 의료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00달러의 시간당 임금을 기록하며, 전략적 리더십과 조직 운영 능력으로 높은 수익을 거둔다.

이어 간호 마취사, 소아외과 의사, 정형외과 의사, 정신과 의사, 일반 의사, 영상의학과 전문의 등도 85달러의 시간당 임금을 기록했다.

이들 직업은 공통적으로 장기간의 전문교육, 높은 책임감, 정밀한 의사결정 능력을 요구한다.

특히 의료 분야의 경우,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수요가 지속되며 임금 수준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경력관리 전문가들은 “수입은 단순한 직무상 난이도나 체력 소모보다도, 전문성·책임성·사회적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이들 직업군이 보여주고 있다”며 “자신의 미래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있어, ‘시간의 가치’를 따져보는 것도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세희 기자>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