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활기 되찾는 애틀랜타 오피스빌딩 시장

지역뉴스 | 부동산 | 2025-05-19 11:41:43

트라이넷, 하이 스트리트 단지, 던우디, 오피스 빌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주 대형 HR기업 트라이넷

던우디 ‘하이 스트리트’ 입주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HR 컨설팅 기업인 트라이넷(TriNet)이 던우디에 애틀랜타 지점을 신설한다.

트라이넷은 최근 던우디 복합 단지인 하이 스트리트에 약15만 평방피트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해 입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3월 애틀랜타 사무실 신설 계획 공개와 이번 공식발표에 따르면 트라이넷은 향후 애틀랜타지역에서 750명의 인력을 고용하며 모두 1,540만달러틑 투자하게 된다.

트라이넷 캐서린 래그 인사책임자는 “많은 지역을 검토한 끝에 던우디 진출을 결정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트라이넷의 애틀랜타 진출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사무용 빌딩 수요 재조정 과정에서 나온 성과 중 하나로 평가된다.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용 빌딩의 약 3분의 1이 공실상태다.

하지만 프리미엄급 빌딩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오피스 빌딩을 중심으로 수요가 점차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진단이다.

트라이넷이 입주하게 되는 던우디 하이 스트리트는 20억 달러가 투입돼 67만 평방피트 규모의 오피스 단지와 2개 호텔, 40만 평방피트 규모의 소매시설, 3,000세대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개발 중이다. .

최근 1단계 개발이 완료돼 아파트 2개동과 30만 평방피트 규모의 사무실, 15만 평방피트의 상업시설이 오픈했다.<이필립 기자>

 

가주 대형 HR 기업 트라이넷이 입주하게 될 던우디 하이 스트리트 복합단지 조감도.<사진=GID  디벨로프먼트 제공>
가주 대형 HR 기업 트라이넷이 입주하게 될 던우디 하이 스트리트 복합단지 조감도.<사진=GID 디벨로프먼트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