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1만 달러 장학금 쾌척

지역뉴스 | 교육 | 2025-05-06 18:07:25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1만 달러 기부, 사회 공헌, 인재 양성, 장학생 모집, 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0년부터 이어진 인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지난 5월 5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심영례)에 장학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메트로시티은행은 2020년부터 꾸준히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지난해에도 7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총 17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재단은 제35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 마감은 오는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동부시간)까지이며,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kasf.org/apply-src/)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로는 GPA, 추천서, 에세이, 특별활동 내역 등이 요구되며, 특히 대학(원) 장학금 지원자는 재정적 필요성을 입증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등 5개 주에 거주하는 한국계(입양 포함)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또는 2025-2026학년도 진학 예정자다. 한국전 참전용사의 후손인 경우 한국계가 아니어도 지원 가능하며, 모든 지원자는 누적 평점(GPA) 3.0 이상이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고등학생 각 500달러, 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석사, 박사), 그리고 참전용사 후손(고등학생 제외)에게는 각 3,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9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학금 관련 자세한 문의는 심영례 회장(yrshim0511@gmail.com)에게 할 수 있다.

한편,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2025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오는 5월 18일 오후 1시, 스와니 소재 베어스 베스트 골프장에서 개최한다. 골프대회 참가나 후원 관련 문의는 제이슨 박(646-251-4835) 또는 이영진(404-579-8282)에게 연락하면 된다.  <제인 김 기자>

사진 왼쪽부터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이영진 재무이사, 김필라 부회장,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 회장, 김화생 행장.
사진 왼쪽부터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이영진 재무이사, 김필라 부회장,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 회장, 김화생 행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