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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USA 음악회로 선교 후원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5-04-28 14:44:13

오카리나USA, 숲속의 음악회, 과테말라 한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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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숲속의 음악회' 개최

과테말라 학교에 2천 달러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가 주최하는 선교 후원 콘서트 “숲속의 음악회”가 지난 26일 스와니 피치트리릿지 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과테말라 한미학교 후원을 위한 선교 콘서트로, 자연 속에서 음악을 통해 사랑과 나눔, 선교를 실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신새벽, 김하은씨의 사회로 열린 ‘숲속의 음악회’에서 오카리나 USA팀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숲속의 음악회’ 등을 연주했으며, 신혜경 대표는 ‘새소리’와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외로운 양치기’를 혼자 연주했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김사랑 양은 신 대표와 영화 ‘아나스타샤’의 ‘옛날 옛적 어느 12월’, 그리고 ‘브왈라’를 노래했다.

팝페라 가수 크리스틴 정은 ‘장미빛 인생’, 그리고 ‘생크 오브 미’를 신 대표의 연주로 노래했다. 바리톤 임성규는 ‘향수’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노래했다.

마지막으로 오카리나 USA는 ‘관타나메라, 치키티타, 슈퍼 트루퍼,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을 합주하며 연주회를 끝냈다.

신혜경 대표는 참석자들에게 과테말라 한미학교 후원이라는 의미 있는 나눔의 기회를 설명하며, “한 달 35달러면 학생과의 자매결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카리나 USA는 28일 정오 존스크릭 아리랑K에서 과테말라 한미학교 김춘곤 선교사에게 음악회 수익금 2,000달러를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문의: OCARINA USA 470-738-1874. 박요셉 기자

 

오카리나 USA 음악팀이 26일 숲속의 콘서트에서 연주하고 있다.
오카리나 USA 음악팀이 26일 숲속의 콘서트에서 연주하고 있다.

 

 

28일 오카리나USA 팀이 과테말라 한미학교 김춘곤 선교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8일 오카리나USA 팀이 과테말라 한미학교 김춘곤 선교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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