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공룡 탈출 소식에 경찰 열기구 순찰

지역뉴스 | 사회 | 2025-04-02 13:14:21

만우절, 농담, 조지아텍, 펀뱅크 박물관, 더 보텍스, 폴당 경찰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만우절 농담에 애틀랜타 주민 웃음 

감옥체험숙박∙GA텍 새 마스코트도

 

애틀랜타 펀뱅크 박물관이 공룡이 우리를 탈출했다고 알리자  경찰이 열기구를 띄어 순찰에 나서는 한편 라마와 햄스터를 순찰대에 임용해 수색임무를 맡겼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발 가짜 뉴스와 소셜 미디어에 근거없는 뉴스가 넘치면서 전통적인 만우절 농담이 사라지는 추세이지만 애틀랜타는 예외인 것 같다.

올해 만우절을 맞아 애틀랜타에서는 지역 경찰서와 기업, 정부 기관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난기 넘치는 소식을 전해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조지아텍은 “소나무 꽃가루와 같은 불쾌한 노란색”의 마스코트 ‘폴 레니(Paul Lenny)’를 공개했다. 발표는 폴리 나다(Polly Nadar)가 했고 디자인은 에이프릴 퓰레스(April Fuelles)가 맡았다고 전했다. 최근 애틀랜타의 기록적인 꽃가루 지수와 만우절을 합친 장난이었다.

펀뱅크 박물관은  공룡이 전시장을 탈출한 소식을 ‘긴급뉴스’로 전했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공룡 의상을 입은 사람이 박물관을 뛰어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클라크 카운티 보안관실은 경찰 부대에 라마를 추가했다고 전했고 플로이드 경찰은 햄스터 ‘듀이’의 경찰서 최초의 햄스터 볼 순찰대’에 임명 소식을 공개했다. 사우스 풀턴 경찰은 열기구로 순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폴딩 카운티 보안관실은 ‘감옥b&b’ 라는 체험 숙박 서비스를 소개했다. 보안관실은 “거친 매력과 예상하지 못한 편안함이 공존하는 이색적 휴식처”라고 자랑했다. 튼튼한 2층 침대와 안전한 야외운동장 그리고 고급스런 감옥식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애틀랜타의 유명 바 ‘더 보텍스’는 홈페이지에 “드디어 아이들을 위한 메뉴가 출시됐다”고 밝혀 수많은 게시글이 올라오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이필립 기자>

 

조지아텍은 만우절을 맞아 '소나무 꽃가루와 같은 불쾌한 노란색'의 새 마스코트를 공개했다.<사진=조지아텍 웹사이트>
조지아텍은 만우절을 맞아 '소나무 꽃가루와 같은 불쾌한 노란색'의 새 마스코트를 공개했다.<사진=조지아텍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