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배심원 소환장을 받았을 시 대처법

지역뉴스 | 사회 | 2025-02-27 13:08:10

배심원 소환, 의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배심원 의무 벗어날 10가지 변명

사건 이해할 정도의 영어 능통자

 

배심원 재판은 미국 헌법 6조 수정조항 “모든 형사기소에서 피고인은 범죄가 발생한 주와 지역에서 공정한 배심원들에 의하여 신속한 공개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규정한 내용에 따라 운영한다. 

쉽게 말해 법조인이 아닌 일반 시민이 재판에 참여해 죄의 유무를 판단하는 제도이다.

배심원은 미국 시민의 의무이지만, 때때로 우편으로 소환장을 받으면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조지아에서 배심원 의무에서 벗어나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0가지 변명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조지아 주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경우 조지아에서 배심원 의무를 맡을 수 있다.

1. 미국 시민 2. 18세 이상 3. 사건을 이해하고 논의할 만큼 영어에 능통해야 함 4. 배심원 소환장을 보낸 카운티에 거주 5. 지난 12개월 동안 배심원으로 복무하지 않았음 6. 현재 대배심원이나 다른 재판 배심원이 아니어야 함 

다음의 경우 배심원 의무를 이행할 자격이 없다.

1. 보호자 관리 하에 있는 경우 2. 범죄로 기소된 경우 3. 조지아에서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조지아 법에 따르면 다음의 경우에도 배심원 의무에서 면제될 수 있다.

1. 70세가 넘은 경우 2. 영구적인 정신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경우 3. 풀타임학생인 경우 4. 7세 미만 아동의 주요 보호자인 경우 5. 가정 학습 프로그램의 주요 교사인 경우 6. 장애인의 주요 보호자인 경우 7. 현역 군 복무 중인 경우

그러나 법원에 어떤 종류의 서류로 면제를 증명해야 한다. 특히 나이와 같은 이유로 면제를 청구하거나 배심원 의무에서 연기를 요청하는 경우 이유를 명확하게 문서화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연령을 근거로 주장하는 경우 출생 증명서 사본이나 기타 공식 문서를 받아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조지아에서 배심원 소환장을 받으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소환장을 자세히 읽고 지침을 따르라. 일부 소환장은 설문지를 작성하거나 사전에 법원에 연락해야 한다. ▶소환장의 지침을 따르거나 자세한 내용은 법원에 직접 문의하라. ▶배심원 소환장에 응답하지 않으면 벌금이나 기타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배심원으로 선정되면 재판 날짜에 대한 정보를 받게 된다. 재판 기간 동안 배심원 임무를 수행할 책임이 있다. 

배심원으로 선정되지 않으면 법원에서 각하되고 이 배심원 소환장에 대한 의무는 완료된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