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무국적 한인 입양인 대거 추방 우려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5-02-26 08:31:29

트럼프, 이민정책 강화,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우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이민정책 강화로 “미국내 1만8천여명 추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반이민 정책을 펼치면서 유아기 때 미국으로 온 한인 입양인 1만8,000여명이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5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미국 내 시민권 미취득 해외입양 동포’ 용역 결과에 따르면 작년 기준 미국 내 무국적 한인 입양인 수는 1만7,547명으로 추산됐다.

 

미국에서 2000년 제정된 ‘입양아 시민권법’은 입양된 이들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지만, 현행법 시행 이전에는 양부모가 시민권을 별도로 시청해야 했다. 결국, 무국적 한인 입양인은 양부모의 부주의나 법적 구멍으로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하고 추방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실제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반이민 정책으로 추방 대상에 오른 대상은 지난해 기준 1,400만명으로 추산되는데, 이중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입양인 2만 명을 포함해 불법체류 중인 한인은 15만여 명에 달한다.

 

이런 문제점을 인식한 한국 정부는 무국적 입양인들이 체포 또는 추방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각 부처 차원에서 대응책을 모색 중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희주 원장, 살풀이 강습 개설K-Dance 세계화 새로운 금자탑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가 주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Gwinnett County)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