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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모병관, "육군 입대해 많은 혜택 누리세요"

지역뉴스 | 사회 | 2025-01-31 1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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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의료 보험 지원 

상시 입대 지원 가능

 

둘루스 모병소에서 미 육군 입대 신청을 받는다.

지난 30일, 한인 모병관들이 둘루스 모병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복무 혜택 홍보와 입대 지원을 독려했다. 

미 육군 입대는 17세에서 34세까지 가능하며, 35세부터 42세까지는 면책(Waiver) 서류를 통해 입대할 수 있다. 

입대 대상자는 해외 혹은 미국 내 고졸 이상의 학력자와 고등학교 졸업과 같은 학력 수준을 인정받는 미국 GED(General Educational Development) 소지자, 미국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로 제한된다. 

미 육해공군 가운데 육군은 가장 많은 직업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육군은 메디컬 분야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등 150여개의 다양한 직업군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군내의 직업 훈련을 통해 대학 학점 취득이 가능하다. 

백낙훈 하사는 직업 선택에 있어서 “육해공군 가운데 육군만이 계약 전 직업을 고를 수 있는 특혜가 있다”며 직업 선택의 유연성을 강조했다. 

또한 미 육군 입대자는 학비 지원을 비롯한 직계가족의 의료 보험 지원, 연금, 식대 보조, 다운페이 없이 주택 매매, 연간 30일 유급 휴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세은 중위는 “직업군인을 선택한 것에 대해 만족감이 높으며, 100% 추천한다”고 전했다.

미 육군은 현역(Active)과 예비군(Reserve)으로 나뉘어 상시 입대 지원을 받고 있다. 현역은 풀타임으로 군에서 배정한 지역이나 입대자가 선택한 지역에서 근무하며, 예비군은 연간 약 38일을 복무한다.

박형민 하사는 “군 복무가 자유를 제한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2주간의 기초 훈련을 마치면 일반 직장과 같이 출퇴근이 자유롭게 가능하다”며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입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 육군 공식 웹사이트(www.goarmy.com) 혹은 678-258-7082로 확인 및 문의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둘루스 한인 모병관 왼쪽부터 백낙훈 하사, 이세은 중위, 박형민 하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입대 지원을 홍보했다.
둘루스 한인 모병관 왼쪽부터 백낙훈 하사, 이세은 중위, 박형민 하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입대 지원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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