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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내 총기 반입 교통안전청 직원 체포

지역뉴스 | 사회 | 2025-01-24 14:10:32

애틀랜타 공항, 교통안전청 직원, 총기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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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공항 총기 갖고 검색대 통과

 

애틀랜타 경찰은 23일 애틀랜타 공항에서 총기를 소지한 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교통안전청(TSA) 직원을 체포했다.

58세의 매튜 길버트는 무모한 행동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TSA 주 보안 검색대에 총기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기의 종류나 보안 검문소를 통과한 경위를 밝히지 않았다.

TS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TSA는 화요일 아침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직원이 체포된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TSA는 “근무 중이든 근무 외든 위법 행위에 대해 절대 관용하지 않으며, 관련 직원은 사건 해결에 따라 심사 상태에서 제외되고 추가 조치가 있을 때까지 휴직 상태를 명했다. TSA는 승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 사건에 대해 애틀랜타 공항 경찰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길버트는 클레이튼 카운티 구치소로 이송 수감됐다.

총기와 탄약은 항공사의 기내 반입 수하물에 금지되어 있다. 승객은 수하물에 잠긴 하드 케이스에 적절히 포장하고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비행 전에 신고하는 경우 빈 총을 가지고 여행할 수 있다.

공항 검색대에서 총을 소지한 채 적발된 사람은 최대 약 1만5,000달러의 민사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다. TSA는 또한 적발된 사람은 최소 5년 동안 TSA 프리첵(PreCheck) 신뢰할 수 있는 여행자 프로그램 자격을 잃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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