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공공기관 '갑부 월급쟁이' 수두룩

지역뉴스 | 경제 | 2025-01-22 13:01:04

공공기관 직원, 연봉, 고액 연봉, 조지아 공공기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봉100만 달러 이상 15명 

50만 달러 이상은 121명

주지사는 18만 2,000달러

 

 

주정부 및 관련기관 직원 중 15명이 연봉 1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만 달러 이상 연봉을 받은 직원도 121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JC는 조지아 주정부 감사 및 회계 자료를 분석해 지난해 조지아 정부 및 공공기관 근무 직원 중 고액 연봉자 명단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자 중 절반 이상이  UGA와 조지아텍 풋볼 및 농구팀 감독들이며 나머지는 대학교수와 의사, 조지아 항만청과 교사연금기금의 책임자들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고 연봉자는 단연 UGA 풋볼팀 감독인 커비 스마트였다. 스마트 감독은 7년 연속 조지아 공공기관 최고 연봉자 자리를 유지했다. 스마트 감독의 지난해 연봉은 1,220만 달러였다.

두번째 고액 연봉자는 UGA 남자 농구팀 마이클 화이트 감독으로 연봉은 360만 달러였다. 이어 300만 달러의 조지아텍 풋볼팀 감독이 3위를 기록했다.

조지아 항만청의 그리프 린치 이사는 140만 달러의 연봉으로 2년 연속 주정부 기관 근무자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교사연금기금의 최고 투자책임자 찰스 캐리도 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반면 조지아 정부 및 공공기관 직원 50만명 중 교사 평균 연봉은 2024년 약 6만4,000달러였다. 지난해 교사와 경찰관들은 연 3,000달러에서 6,000달러의 임금 인상 혜택을 받았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연봉은 약 18만 2,000달러였고 버트 존스 부지사 연봉은 9만 9,000여 달러로 파악됐다. <이필립 기자>

 

 

UGA 풋볼팀 감독 커비 스마트. 스마트 감독은 지난 해 1,22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UGA 풋볼팀 감독 커비 스마트. 스마트 감독은 지난 해 1,22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