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PCA 포장업체, 애틀랜타 인근 공장 폐쇄

지역뉴스 | 사회 | 2025-01-14 14:24:37

PCA, 조지아주, 공장, 폐쇄, 포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피닉스 인근 새 공장 개설 예정

고객 서비스 향상 위해 결정

 

지난 9일 PCA(Packaging Corporation of America)가 103명이 근무하고 있는 애틀랜타 인근 공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PCA측은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폐쇄 결정을 내리게 된 것으로 전했다. 아울러 이 공장은 3월까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PCA는 근로자들이 회사내 부서 이동이나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간 매출이 50억 달러 이상인 미국 상위 12개 상장 패키징 제조업체 중 하나인 PCA는 지난 10년 동안 고용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이번 공장 폐쇄는 이례적이다. 

한편 PCA는 올해 상반기에 피닉스 인근에 새로운 공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PCA측은 “애틀랜타 라인 공장의 인력과 자원을 새롭게 설립되는 공장에 투입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PCA는 농산물 등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포장을 비롯한 위험 물질 포장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학에 포장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포장 산업의 성장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음식 포장 지원 등으로 지역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PCA가 애틀랜타 공장 폐쇄 계획을 밝혔다.<사진= PCA 홈페이지>
PCA가 애틀랜타 공장 폐쇄 계획을 밝혔다.<사진= PCA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