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말 여행, 애틀랜타에서 떠나는 특별한 여행지 4곳

지역뉴스 | 사회 | 2024-12-27 13:19:52

연말 여행, 겨울 여행, 애틀랜타 여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데이토나 비치에서 겨울 나기

퀴라소 메리어트 비치 리조트

 

연말에 들어서면서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틀랜타에서 자동차나 비행기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 4곳을 AJC가 소개했다.

먼저 데이토나 비치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이다. 해변에서 햇볕을 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이트하우스 포인트 공원의 보드워크를 걸으며, 폰세 라이트하우스에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해양 과학 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바다생물을 관람할 수 있다.

델타항공이 운항하는 여행지인 퀴라소의 메리어트 비치 리조트는 아름답게 꾸며 놓은 2개의 수영장과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잔잔한 파도풀장을 운영하고 있다. 따뜻한 햇볕 아래 야외 수영장을 즐길 수 있으며, 카리브해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퀴라소 메리어트 비치 리조트의 안잘리 바크마이제르 영업 이사는 “여행객들은 우리 리조트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휴식을 가질 수 있다”고 자랑했다.

플로리다 팬핸들에 있는 펜사콜라 비치도 겨울철 휴양지로 인기가 있다. 프리스키 머메이드 보트 투어를 통해 바다에서의 일몰과 돌고래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패러세일링, LED 조명이 켜진 투명한 카약을 타고 야간 카약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세인트 마틴의 공항 근처에 있는 소네스타 마호 비치 리조트에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소네스타 마호 비치 리조트는 10에이커의 해변가 부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싱글뿐만이 아니라 커플, 가족을 위한 맞춤형 숙박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럭셔리한 스낵 라운지와 루프탑 바 등을 제공하며 모든 연령대를 위한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미셸 올리비에 영업 이사는 “리조트 투숙객은 마호 해변을 따라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리조트내에서는 5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이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지혜 기자> 

 

소네스타 마호 비치 리조트 전경.<사진= 소네스타 마호 비치 리조트 홈페이지>
소네스타 마호 비치 리조트 전경.<사진= 소네스타 마호 비치 리조트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단체들 "연대와 화합의 진정한 동행" 선언
한인단체들 "연대와 화합의 진정한 동행" 선언

미 동남부 지역 8개 한인 단체가 지난 10일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 사태를 극복하고 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과 지역 정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성장과 동포 사회 권익 신장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서정일 총회장 취임 "한인 권익 신장 힘쓰겠다"
서정일 총회장 취임 "한인 권익 신장 힘쓰겠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31대 서정일 총회장 취임식이 지난 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둘루스에서 열렸다.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미 전역 150여 명의 한인회장과 조지아주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서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중국적 연령 하향 등 동포 권익 신장과 경제적 자립, 차세대 육성을 핵심 비전으로 선포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불길 속 반려견 구하려다 숨진 귀넷 남성
불길 속 반려견 구하려다 숨진 귀넷 남성

11일 저녁 릴번 주택 화재 주말 저녁 귀넷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 남성이 숨졌다. 이 남성은 자신의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가 참변을 당해 주변을

주말 애틀랜타서 곳곳서   ‘ICE OUT’ 시위
주말 애틀랜타서 곳곳서 ‘ICE OUT’ 시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ICE 요원의 총격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열렸다. 시민들은 ICE 퇴출과 정의 구현을 촉구했으며, 시위는 대체로 평화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유족을 위한 모금액은 15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인터뷰] 목소리로 쓰는 시(詩)... 애틀랜타에 희망을 울리다
[인터뷰] 목소리로 쓰는 시(詩)... 애틀랜타에 희망을 울리다

2026년 새해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공연하는 테너 김홍태 교수는 정통 벨칸토 창법을 바탕으로 '위로'와 '희망'을 노래한다.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클래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로렌스빌 심포니 "지역 문화 아이콘 부상"
로렌스빌 심포니 "지역 문화 아이콘 부상"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난 11일 오로라 극장에서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박평강 지휘자의 리드로 테너 김홍태와 피아니스트 안나 카이저만이 협연하며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오케스트라는 기세를 이어 오는 4월 4일 '고전 음악 대 낭만 음악'을 주제로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조지아 주의회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2026년도 정기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인하를 포함한 세제 개편과 이민법, 15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잉여금 활용 방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화당 내 계파 갈등과 민주당의 생활비 부담 이슈화 전략이 맞물리며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

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
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

“귀화자 박탈 기준 검토” NYT, 월 100~200건 선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귀화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한 시민권 박탈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뉴욕타임스

H-1B 비자 등 최대 3천달러 육박… 이민 신청 급행 수수료 또 오른다
H-1B 비자 등 최대 3천달러 육박… 이민 신청 급행 수수료 또 오른다

프리미엄 프로세싱 인상3월1일부터 전면적 조정취업·유학비자 전반 영향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H-1B 비자를 포함한 주요 이민 관련 신청서의 급행 처리 프리미엄 프로세싱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행안부 주민등록 통계65세 이상 18% → 25%고령화 속도 더 가팔라<사진=Shutterstock>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25%에 진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