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내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 유치 유력

지역뉴스 | 경제 | 2024-12-10 13:56:58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스사우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회 운영위 11일 밤 애틀랜타 개최 논의

내년 4월 대회를 격상시켜 운영할 전망 

 

2025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의 개최지로 애틀랜타가 유력하게 부상하고 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에 현재 내년 개최를 신청한 도시는 애틀랜타가 유일하며, 애틀랜타 개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11일 저녁 8시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가 열린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프로그램과 대회 개최 일정 등을 결정하는 모임이다.

지난 10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들은 전북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내년 개최지를 중국 칭다오에서 여는 문제에 대해 장시간 논의했지만 중국 정부 지원이 확정되지 않는 등 개최조건을 갖추지 못해 사실상 이 안건이 폐기됐다.

이후 재외동포청은 한국과 해외 도시들을 대상으로 개최지 신청을 접수받았으나 신청한 도시는 애틀랜타가 유일하다는 것이 미주한상총연의 설명이다.

애틀랜타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지 신청을 했으나 오렌지카운티에 밀려 개최가 무산됐다. 이후 이경철 회장이 2025년 4월 17-20일 애틀랜타 둘루스에 소재한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준비를 해오고 있다.

통상 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마침 애틀랜타는 내년 4월 대회를 잘 준비하고 있고, 참가 기업도 400여개 수준으로 약속을 받아놓고 있어 대회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변경해도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애틀랜타의 대회 유치 장애물은 통상 10월에 열리던 대회를 내년 4월로 앞당겨 개최하는데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외동포청은 개최지인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를 실사하기 위해 9일 이상덕 청장 등의 일행이 애틀랜타를 방문하기로 예정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방문이 취소됐다. 대신 재외동포청은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개최지 실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9일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 실사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와 경제담당 영사, 라스베가스에서 온 전시기획 PEO들, 미주 및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 인사들이 참여해 재키타 굿선 시니어 세일즈 매니저, 데이브 수칼라 세일즈 디렉터의 안내로 시설들을 점검했다. 박요셉 기자

 

9일 오후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정부실사단이 시설들을 점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일 오후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정부실사단이 시설들을 점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컨벤션센터 직원으로부터 실사단이 설명을 듣고 있다.
컨벤션센터 직원으로부터 실사단이 설명을 듣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