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뷰티협회, '2024 정기 총회·송년의 밤' 개최

지역뉴스 | 사회 | 2024-12-09 10:20:03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뷰티 시장 발전 위해 노력할 것"

 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이강하)가 8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2024 정기 총회 및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 

뷰티업계의 발전 지원에 주력하고 있는 애틀랜타 뷰티협회의 이날 행사에는 손영표 미주미래뷰티총연합회 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김백규 한인식품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뷰티협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강하 회장은 “뷰티 협회는 협회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며 “협회가 단결하여 뷰티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경철 회장은 “뷰티협회는 사업적 성공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 단합 등을 통해 한인 경제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미주한상총연은 뷰티협회와 협력하여 한인 경제와 상생의 길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손영표 회장은 “지난 십수년간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뷰티협회가 장학금을 수여해 왔는데, 그 가운데 한 학생이 과거 장학금을 받아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자신도 다른 학생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학금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연락을 해왔다”며 “뷰티협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잘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경민봉 이사장은 지난해 3월 제17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 개최, 제2회 미주 미래총연합회 잡화쇼 참여,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대회 개최 등에 대한 협회 활동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장학금을 조슈아 성민 정(Joshua Sungmin Jung), 아미르 잘랄 케인(Amir Jalal Kane), 넬리아 니시라 레이니(Nelrya Nicira Rainey), 앤드류 H 최(Andrew H Choi), 조슈아 선우 황(Joshua Sunwoo Hwang), 르마니 말리야 워막(R'mani Maliyah Womack), 라나자 룬샤 스티스(Ranaja Reunsha Stith), 줄리 응우옌(Julie Nguyen) 8명의 학생들에게 수여했다. 

장학금 후원에는 11월 29일 기준, 골드스타를 비롯한 카드 커넥트, 미주미래총연합회, 제일은행 등 49명의 단체 및 개인이 참여했다. <김지혜 기자>  

 

 

애틀랜타 뷰티협회 2024 정기 총회 및 송년의 밤에 주요 인사와 협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애틀랜타 뷰티협회 2024 정기 총회 및 송년의 밤에 주요 인사와 협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뷰티협회가 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뷰티협회가 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