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대차 수소트럭, 메타플랜트 물류수송 투입

지역뉴스 | 경제 | 2024-12-05 14:23:18

현대 수소트럭, 엑시언트, 메타플랜트 물ㄹ운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1대 트럭으로 클린 물류망 구축

공장 내 모바일 및 영구 충전소

 

현대자동차 수소트럭 ‘엑시언트’(XCIENT)가 련대자동차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물류차량으로 투입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4일 조지아에 엑시언트 수소 연료 전지 전기 트럭 21대를 배치해 서배너 항구와 10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76억 달러 규모의 전기 자동차 공장 간에 물품을 수송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형 트럭은 9월에 브런스윅 항구에 도착했다.

회사 임원들은 수소 전력을 청정 에너지 운송 및 친환경 물류 분야의 게임 체인저로 선전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의 최근 배치된 기술은 조지아의 잠재적인 "수소 고속도로"의 첫 걸음이다.

“메타플랜트의 오스카 권 CEO는 메타플랜트를 지원하는 현대 엑시언트 수소트럭은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다른 제조 시설에서 사용하는 기존 화물 물류 방식보다 더 깨끗한 대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트럭은 사바나 항구에 도착한 전기차 부품들을 적재해 I-16을 따라 내륙으로 약 27마일 떨어진 브라이언 카운티의 메타플랜트에 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조지아의 엑시언트 트럭은 현대 및 자매 자동차 제조업체인 기아와 협력하는 제3자 물류 공급업체인 글로비스 아메리카와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된다. 21대의 대형 트럭은 메타플랜트의 물류 운송 차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메타플랜트로 수송되는 컨테이너 물량은 연간 10만개에 달한다. 

글로비스와 현대는 메타플랜트에 이동식 수소 연료 보급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영구적인 "수소 생산 및 연료 보급소"가 개발 중이며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6월에 경제협력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무공해 수소 기술을 "미래 지향적"이며 조지아-한국 기업 파트너십의 잠재적인 다음 단계라고 설명했다. 박요셉 기자

 

현대자동차는 4일 자신의 수소트럭 '엑시언트' 21대를 조지아 메타플랜트 물류수송을 위해 투입한다고 발표했다.<사진=현대차 그룹>
현대자동차는 4일 자신의 수소트럭 '엑시언트' 21대를 조지아 메타플랜트 물류수송을 위해 투입한다고 발표했다.<사진=현대차 그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