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미선 시니어 리빙,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역뉴스 | 사회 | 2024-12-02 14:55:24

미선 시니어 리빙, 노년, 편의시설, 생활 공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전문 케어 

한국어 서비스 지원과 한식 제공

 

미선 시니어 리빙이 노년기를 맞은 이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입주자를 받는다. 미선 시니어 리빙은 교통이 편리한 스와니에 위치해 있으며, 최대 200명의 입주자를 수용할 수 있는 85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선 시니어 리빙은 입주자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입주자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분수대로 꾸며진 정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보드게임과 같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구축되어 있다.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영화관과 미용실, 종교 활동을 할 수 있는 예배실,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피트니스룸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들이 구성돼 있다. 

더불어 미선 시니어 리빙의 입주자들은 상주하고 있는 의료진을 통해 개인별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알츠하이머와 치매 진단을 받은 입주자들을 위한 케어가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다. 예컨대 치매를 앓고 있는 입주자들의 실종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구축했으며, 전문 의료팀과 직원들이 생활 도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미선 시니어 리빙은 지병이 있는 입주자만이 아니라 시니어들에게 독립적이고 활력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식사를 포함한 청소, 세탁, 차량 서비스 등을 통해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텔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미선 시니어 리빙은 넓은 창문과 밝은 조명 등을 구성하여 입주자들이 밝은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신경 썼으며, 한국어가 능숙한 직원들을 고용하여 입주자들이 언어와 문화에서 오는 차이에 대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식을 그리워하는 입주자들을 위해 한국인 한식 전문 셰프들을 고용하여 식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미선과 오랜 시간 함께해 왔던 조요한 디렉터는 “아름다운 선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미선과 같이 입주자분들이 마지막 선택으로 지는 순간이 아름다우셨으면 좋겠다”며 “직원들 모두 자신의 부모님과 같이 생각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분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인 직원들을 고용했을 뿐만 아니라 한인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제니 송 커뮤니티 릴레이션스 디렉터는 “방문한 한국 분들 모두 시설의 개방감이 좋다고 피드백을 주셨다”며 “입주자분들이 창 밖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도록 여러 창문들을 설치했으며, 정원을 아름답게 꾸며 놓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주자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선 헬스 그룹은 2006년에 지역사회를 위해 호스피스 서비스를 시작하여 최초 한인 운영 호스피스 입원 병동, 재활 & 요양 센터, 재활 치료 방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미선 시니어 리빙은 3175 McGinnis Ferry Road Suwanee, GA 30024에 위치 하고 있다. 입주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470-229-0009 혹은 www.MeSunHealthService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미선 시니어 리빙 입구.
미선 시니어 리빙 입구.
미선 시니어 리빙 로비.
미선 시니어 리빙 로비.
미선 시니어 리빙 로비 전경.
미선 시니어 리빙 로비 전경.
미선 시니어 리빙 다이닝 공간.
미선 시니어 리빙 다이닝 공간.
미선 시니어 리빙 키친. 입주자들에게 한식을 제공하기 위해 한식 조리 기구를 설치했다.
미선 시니어 리빙 키친. 입주자들에게 한식을 제공하기 위해 한식 조리 기구를 설치했다.
미선 시니어 리빙 채플실.
미선 시니어 리빙 채플실.
미선 시니어 리빙 미용실.
미선 시니어 리빙 미용실.
미선 시니어 리빙 일반 룸.
미선 시니어 리빙 일반 룸.
미선 시니어 리빙 일반 룸 거실.
미선 시니어 리빙 일반 룸 거실.
미선 시니어 리빙 일반 룸 화장실.
미선 시니어 리빙 일반 룸 화장실.
미선 시니어 리빙 메모리 케어 세대 룸.
미선 시니어 리빙 메모리 케어 세대 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