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캘리포니아 판매 생우유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미국뉴스 | 사회 | 2024-11-26 09:54:30

생우유,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건당국 "해당 제품 먹지 말아야"…업체, 해당 제품 리콜 조치

 

미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젖소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된 생우유(raw milk)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캘리포니아 주 보건당국은 25일 '로 팜'(Raw Farm)이라는 회사에서 생산한 크림 탑(cream top·지방이 떠 있는) 생우유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발견됐다며 이 제품을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우유는 유통기한이 오는 27일까지인 제품으로, 주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이 회사는 해당 우유를 리콜 조치했다.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오염된 생우유가 시중에 유통될 경우 소비자들이 대규모로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다만 "현재까지 이 우유를 마시고 병에 걸린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생우유는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우유와 달리 저온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아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당국은 생우유가 특히 취약 계층에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 바이러스가 있는 생우유를 마시면 질병에 걸릴 수 있고, 해당 우유를 만진 뒤 손을 씻지 않고 눈, 코, 입을 만져도 감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 10월 이후 사람의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29건 보고됐고, 대부분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소와 직접 접촉에 의해 발생했다. 또 대부분 가벼운 증상을 보였고 입원하지는 않았다.

주 보건당국은 "캘리포니아나 미국 내에서 사람 간 조류 인플루엔자 전파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지난 주말 당첨자 안나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의 잭팟이 나란히 6억 달러와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초대형 잭팟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은 지난 25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12%가 1천 달러 이상, 전국 4번째 높아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할부금으로 매달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대출 정보 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연례 음식 축제 도중 총성…경찰, 용의자 중 1명 체포  시애틀 총격 사건 현장을 통제 중인 경찰[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시애틀에서 주말에 열린 길거리 음식 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TV 및 디지털 광고에 8,700만 달러 릭 잭슨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당선을 위해 헬스케어 인력 대행사를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과감하게 꺼내 쓰겠다고 공언했다.잭슨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이번 주 92-95도 기온 예보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일부 지역의 돌발 홍수로 비교적 선선했던 주말이 지나고,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체감온도가 다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유네스코,부산회의서 공식 등재 40여년 노력 끝에 얻은 결실 조지아 최초 ∙ 미 전국27번째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Okef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WSJ “작년 유나이티드 합병 제안”“델타, 내부 검토 뒤 추진 않기로” 유나이티드 항공이 지난해 델타항공에 합병을 제안했었다고 AJC가 월스트리트 저널(WSJ) 보도를 인용해 전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신호 대기 중 뒷차가 추돌  자율주행차량 웨이모가 애틀랜타에서 주행 중 발생한 추돌 사고로 불길에 휩싸이는 일이 벌어졌다.사고는 일요일인 26일 저녁 애틀랜타시  북동부 지역 체셔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민주4명 ∙ 공화2명 출마당선자 임기는 올해까지 귀넷을 중심으로 하는 조지아 제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가 28일 실시된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