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결핵감염 절반 귀넷∙풀턴 등서

지역뉴스 | 사회 | 2024-11-21 11:42:17

결핵, 조지아 보건부, CDC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작년 246건∙∙∙1년전 대비 5.4%↓

 

결핵 감염 환자수가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에서는 되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조지아 보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조지아에서는 모두 246건의  결핵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2022년 260건과 비교해 5..4% 감소한 규모다. 2003년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 절반이 넘는 54%가 감소했다.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감염환자수도 약 8% 줄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감염사례의 46%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생했다. 주로 디캡과 풀턴 그리고 귀넷에서 감염사례가 많았다.

주 보건부는 “결핵 감염 고위험군인 HIV 감염자와 노숙자 및 교도소 수감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선별 검사와 예방교육이 환자 감소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조지아와는 달리 전국적으로는 결핵감염사례가 증가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3년 전국 결핵감염사례는 9,633건으로 2022년 대비 15.6%가 늘었다. 주로 캘리포니아(22%)와 텍사스(13%), 뉴욕(9%), 플로리다(6.5%)에서 많이 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 전문가들은  팬데믹 당시 결핵 진단이 지연됐거나 코비드와 유사한 증상으로 인해 결핵 감염 사례가 실제보다 적게 보고됐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햔편 10월 말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있는 윌튼 고교에서 결핵감염 확진자 1명이 확인돼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200여명이 결핵 검사를 받았다.<본지 11월 2일 보도>. 다행히 추가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았지만 보건 당국은 8-10주 후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필립 기자>

 

마리에타 윌튼 고교.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 결핵 확진자 1명이 나와 학생과 교직원 200여명이 결핵검사를 받았다.<사진=윌튼고교 웹사이트>
마리에타 윌튼 고교.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 결핵 확진자 1명이 나와 학생과 교직원 200여명이 결핵검사를 받았다.<사진=윌튼고교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주상원 2026 수정예상안 공개 주지사·주하원안 절충안 성격의회 종료전까지 단일안 과제  조지아 주상원이 소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동시에 포함하는 수정 예산안을 공개했다.19일 공개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고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높은 만족도, 2월 한정 첫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