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해 조지아 추수감사절 여행객 사상 최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11-19 14:43:56

추수감사절 여행객, 조지아, 공항, 도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내선 2시간 반, 국제선 3시간 전 도착

50마일 이상 조지아 자량 여행객 230만

 

올해 추수감사절 휴일 기간 동안 조지아와 미국 전역에서 기록적인 수의 여행객이 예상돼 공항 터미널과 고속도로가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안전청(TSA)은 기록상 가장 바쁜 추수감사절 여행 기간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여행객이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보안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적으로 TSA 검색대를 통과하는 교통량은 작년 추수감사절 기간보다 약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지금까지 애틀랜타의 공항 검색대 교통량은 작년보다 약 10% 증가했으며, 기록상 가장 바쁜 10일은 모두 올해 발생했다. 애틀랜타 공항은 21일부터 12월 3일 화요일까지 13일 동안 환승 승객을 포함해 42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 항공은 휴일 기간 동안 약 650만 명의 고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5%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 항공 산업 전체도 추수감사절 여행 기간 승객이 3,100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2,900만 명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하츠필드-잭슨에서 가장 바쁜 날은 29일 금요일로 예상되며, 공항은 환승 승객을 포함해 37만 명 이상의 여행객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다음은 추수감사절 다음 토요일과 일요일(11월 30일과 12월 1일)이다.

공항 관계자들은 여행객들에게 국내선 항공편보다 최소 2시간 30분, 국제선 항공편보다 최소 3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조지아에서 휴일 동안 최소 50마일을 여행할 사상 최고치인 230만 명 이상을 예상하며, 이는 작년보다 약 4만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AAA 대변인인 개럿 타운젠드에 따르면, 50마일 이상 이동하는 대부분의 여행객은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으며, 가스 가격이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기록적인 수치가 예상된다.

추수감사절에 운전하기 가장 나쁜 시간은 휴일 전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이며, 추수감사절 당일에는 교통량이 적다. 애틀랜타 메트로에서 가장 붐비는 구간은 추수감사절 이후 일요일 오후 늦게 앨라배마 버밍햄과 애틀랜타를 잇는 I-20으로 예상되며, 이 구간을 운전하는 데 3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대기 승객 모습.<사진=Shutterstock>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대기 승객 모습.<사진=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과반 지지율 후보 부재 속바텀스 전 ATL시장 선두나머지 후보간 결선 경쟁 두달 뒤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이 사실상 ‘2위 결선 진출권 경쟁’ 양상으로 흐르고 있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아태계 지도자 및 옹호단체 주최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 및 대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계(AAPI) 지도자들과 옹호단체들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경찰, 20대 용의자 체포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을 후원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의 모임이 지난 14일 오후 4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의 자택에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위원 17명 추가 인선 89명 확정박주용 부회장 공공외교 강연회 강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14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1분기 정기회의와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귀넷 셰리프국 전화번호 추적 끝 배심원 소환을 빙자해 금전을 사취한 남성이 귀넷 셰리프국에 체포됐다.귀넷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셰리프국 정보팀 수사관들에게 한 주민으로부터 피해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전미자동차협회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13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와 오찬 및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월드옥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개최김영자·김성한·헤일리 구·김시현 패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3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ATL 공항 결항∙지연 650여편 수하물 컨베이어까지 검색줄 NWS‘악천후 위험 2단계’경보 월요일인 16일 새벽부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이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